항상 느끼지만 연차란게 있으니 좀 예상될 법도 한데..
야기시오리가 이렇게 빨리 할지
카미코도 벌써 해버릴지
두가 그렇게 빨리 할지
마짱이 코로나 도중에 해버릴지
하가요코가 더블로 발표해버릴지
사쿠라는 정확한 시기도 없이 발표해버릴지
아유밍 사쿠라 둘다 리더 안해보고 떠날지
아유밍 졸업하자마자 에리뽕이 바로 떠날지
등등..
자주 느끼지만... 대중이 간주하는 회사와 멤버들의 사정이라던가 생각은 걍 어둠속에 날리는 다트, 아무리 잘 맞춰맞자 걍 빙산의 일각인듯...
특히 요코는 이번 봄 투어 때 파트나 위치 확 눈에 띄어서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했는데 졸업을 위한 빌드업일줄 1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