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시 리호가 avex trax와 계약해, 6월 18일에 데뷔 싱글 「Super Red」를 전달 발매. 이 악곡을 포함한 EP 「Too much!」를 7월 23일에 CD 발매한다
2011년, 모닝구무스메. 9기생으로서 12세 무렵에 데뷔뷔. 2015년 그룹에서 졸업했다. 그 후, 뉴욕에서의 댄스 유학을 거쳐, 2020년에 자주 레이블「Savo-r」을 설립,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 개시. 지금까지 3장의 EP와 1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avex trax의 메이저 데뷔는 오늘 5월 31일에 도쿄·시나가와 인터시티 홀에서 행해진 생일 이벤트 「RIHO SAYASHI BIRTHDAY Fan Meeting -PLAYGROUND!- vol.4」중에서 발표되었다.
이 타이밍에 레이블 이적에 이른 경위
当初、最初からメジャーレーベルに所属して活動することも考えていましたが、自分自身の音楽性が定まるまでは、まずはプライベートレーベルという形でマイペースに音楽と真摯に向き合う事にしました。そして昨年の夏、これまでの歩みをひとつの形として、フルアルバムをリリース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アルバム制作を通じて、歌手としてさらに成長するために、改めて自身の表現の原点である「ダンスミュージック」に立ち返り、そこを軸とした新たな表現を追求していくことを決意しました。その中で、ダンスミュージックに強みを持ち、第一線で活躍されているアーティストが多数所属されているavexに注目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avexの皆さまと対話を重ねる中で、進んでいきたい方向性がより明確になり、このたびavexへの移籍を決意しました。
avex traxへの移籍を決めた理由について「4年前からソロ活動を始め、プライベートレーベルでやっていく中で、どんな音楽をソロでやるべきか模索していたんですけれど、幼い頃聴いてきた音楽や、エンタメに興味を持ったきっかけがダンスミュージックやR&B、ヒップホップだと活動する中で再確認して。avexはダンスミュージックが得意なレーベルだと思いますので、そういった経緯でご一緒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と、自身のルーツに立ち返り、avex traxと契約を結んだことを明かした。またavex所属で影響を受けたアーティストについては「ダンスボーカルという意味で尊敬しているのは三浦大知さん。子供の頃から母に影響を受けて聴いていたのは倖田來未さんで、数年前にお会いしたときに思いも伝えています。尊敬できる先輩ばかりです」と話した。
당초, 처음부터 메이저 레이블에 소속해 활동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자신의 음악성이 정해질 때까지는, 우선은 프라이빗 레이블이라고 하는 형태로 마이 페이스에 음악과 진지하게 마주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 지금까지의 행보를 하나의 형태로, 풀 앨범을 발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 앨범 제작을 통해 가수로 더 성장하기 위해 다시 자신의 표현의 원점인「댄스 뮤직」에 돌아와, 거기를 축으로 한 새로운 표현을 추구해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중 댄스 음악에 강점을 가지고, 제일선에서 활약되고 있는 아티스트가 다수 소속되어 있는 avex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avex의 여러분과 대화를 거듭하는 가운데, 진행해 나가고 싶은 방향성이 보다 명확하게 되어, 이번에 avex로 이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년 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해, 프라이빗 레이블로 해 가는 가운데, 어떤 음악을 솔로로 해야 할지 모색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릴 적 듣고 온 음악이나, 엔터테인먼트에 흥미를 가진 계기가 댄스 뮤직이나 R&B, 힙합이라고 활동하는 가운데 재확인해. avex는 댄스 뮤직이 좋은 레이블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경위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뿌리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avex trax와 계약을 맺은 것을 밝혔다. 또한 avex 소속에서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에 대해서는 댄스 보컬이라는 의미에서 존경하는 것은 미우라 다이치 씨.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에게 영향을 받고 듣고 있던 것은 코다 쿠미씨로, 몇 년 전에 만났을 때 생각도 전하고 있습니다. 존경할 수 있는 선배뿐입니다
DJ를 하고 싶은 이유
ファンミーティングでは、通常のツアーではできないような音楽的な実験に取り組んでいます。私自身が元々、楽曲のインストやステムデータを聴くことが好きで、昨年は自分の楽曲のステムデータを展開し、お客さんと聴きながら、普段は聴こえにくいベース音やコーラスなどのディテールを解説しました。それを踏まえて、音源データを自ら編集することへの興味が湧いたこと、そして現在、私自身がDJセットでツアーを行なっている事も影響し、今年は自ら音源データを操作しながらDJパフォーマンスを行うという新たな挑戦をすることを決めました。
팬미팅에서는 일반 투어에서는 할 수 없는 음악적인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원래 악곡의 인스트와 스템 데이터를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작년에는 자신의 악곡의 스템 데이터를 전개해, 손님과 들으면서, 평소에는 듣기 어려운 베이스음이나 코러스등의 디테일을 해설했습니다. 그것을 근거로, 음원 데이터를 스스로 편집하는 것에 대한 흥미가 솟아나오고 현재 나 자신이 DJ 세트로 투어를 하고 있는 것도 영향해, 올해는 스스로 음원 데이터를 조작하면서 DJ 퍼포먼스를 한다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s://natalie.mu/music/news/626061
https://x.com/natalie_mu/status/1928715620121719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