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당시 인터넷 짤방으로 유명하던 리사코 보고 하로프로 입덕
베리즈코보 위주로 덕질하다가 카메이의 빙구같은 매력에 뻑가 모닝구로 갈아탐
이후 하로모니 종영 + 중국인 유학생 + 펫파케부 크리맞고 자연스레 탈덕.
(그래서 얼마전까지만해도 나에겐 리조넌트 블루가 최신곡이었음)
그리고 대학가고 군대가고 하면서 하로프로는 완전히 잊다시피 했는데
며칠전에 네이버 카페목록 정리하다가 어, 오랜만이네~ 하고 팬카페를 들어가본게 화근이 됐어.
단체사진엔 사유미 말고 죄다 모르는 애들뿐. 그나마 사유미도 11월에 졸업을 했다고 하니
캬 그래도 내가 알던 마지막 멤버였는데 졸업콘서트나 볼까 하고 찾아서 다운받았지.
그리고 콘서트를 다 본 나는 또다시 더쿠가 되었어..
14년도 돗키리로 결정타 맞고 주말내내 컴퓨터앞에서 덕질중이다. 내나이 스물일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