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수요 있냐고 물어봤던 덬임. 일단 초보자, 초심자들에게 춫현하는 멤버부터 소개하려고 해.
앞으로 쓸 글들은 기본 개인(개별)악수회를 상정하고 씀. 단체악수회는 잘 알려졌지만 워낙 빨라서 걍 애들 얼굴보고 손 만져보는 정도로 끝.
초심자들은 갔다가 어어어~ 우와 귀엽! 으아아~ 하다가 걍 끝임;;; 개개인의 개성이나 이런거 파악할 시간도 경황도 없지.
일단 개인적으로 뽑은, 현 하로프로 정규멤중 그룹별 추천 멤버를 말해줄게.
큣 : 야지마, 아이리
모닝구 : 후쿠무라, 이이쿠보, 쿠도, 오가타
안쥬 : 타케우치, 사사키, 나카니시
쥬스: 미야자키, 미야모토
컨걸 : 야마키, 이나바
코부 : 후지이, 와다사쿠
이정도. 추천 이유나 특징을 설명할게.
우선 하로프로 리더 마이미.
압도적인 비쥬얼, 눈부신 미소, 절대 흐트러지지 않는 안정성!
마이미의 비쥬얼과 자기관리 능력은 설명이 필요한지 레벨. 수시로 가는 현지덬들에 비해 가끔씩 큰맘먹고 가야하는 해외덬들에게 리스크 적은 이 높은 안정성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장점임. 그냥 주어진 시간동안 헤~입벌리고 야짐의 미모만 감상하다 와도 돈값은 합니다ㅇㅇ
악수회 대응도 매우 안정되어 있음. 재치있는 답변이나 낚시질 능력은 없지만, 다들 잘 아는 야짐의 그 화사한 미소를 지어줌!ㅎㅇㅎㅇ
일단 악수의 기본이 완벽하게 되어 있음. 딱 만나면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내 눈을 보면서 손을 꽈악~ 잡아줌.(야짐의 근육이야 유명하니ㅋ 악력 짱임)
대충 더듬거리며 뻘소리 해도 오오~! 하면서 특유의 웃음 지어주며 손을 꼭 잡아줌. 상상만 해도 뿅가죽지?ㄲ
단체악수회의 초고속 벨트컨베이어 악수회 가도, 마이미는 그 짧은 순간에도 손 꽈악 확실하게 잡아줌.
처음 아이돌 악수회를 가요! 하면 난 무조건 마이미 개별을 추천함. 단점은 너무 훌륭한지라 다른애들 대충 갔다가 실망하게 된다는 거랑 의외의 서프라이즈는 없다는 정도?ㅋ
다음 큣의 투톱인 아이리.
아이리도 안정적인 게 이유. 비주얼 안정도, 대응 안정도 발군.
마이미가 화사한 미소라면, 아이리는 특유의 그 빙구웃음을 지어준다는 차이?ㅋ 다만 애가 늘 발음이 좀 새니까, 귀를 바짝 기울여야 한다는 단점은 있음ㄲㄲㄲ
큣의 이 투톱은 무조건 추천이고 일덬들도 추천하지만, 문제는 인기도 대응도 좋으니 경쟁률 장난 아니고 가격도 비싸다는 거;
당첨된 덬들이 매물로 올리는 건수도 그리 많지 않음.
다음 모닝구.
후쿠무라는 한국에서도 악수회 했었고, 후쿠무라록으로 유명하니 다들 잘 알거임.
다만 요즘은 악력이 좀 줄었는지 예전처럼 잡고 안 놔주는 레벨은 아님ㅋ
푸근한 인상과 푸근한 미소, 화술도 어느정도 됨. 큣과 마찬가지로 안정성이 장점. 전체 평균점이 전부 안정적으로 높은 타입.
귀를 기울여서 한 명 한 명의 대화를 진지하게 들어주는(최소한 그래 보이는) 동작들도 호평받는 요인.
이이쿠보는 타고난 사교성과 산마에게 단련받은 화술, 애드립 능력이 발군임.
뻘소리해도 잘 받아쳐줌. 야지마나 아이리보다 표 구하기가 훨 쉽다는 점이 해외덬들에게는 큰 강점임!
옥션질 해야하는데 돈도 없다, 그리고 무조건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이이쿠보가 가장 좋은 선택.
다음 쿠도.
쿠도는 연수생이나 가입 직후 시절엔 그냥 그랬음. 애가 너무 어렸고 경험도 부족해서 대화가 잘 성립이 안되었음ㅋ
지금은 자신감, 경험이 다 붙어서 활달하게 잘 대응해줌. 비쥬얼도 늘 잘 유지해줌. 단점은 덬후인기가 워낙 좋아서 가격, 경쟁률이 엄청 쎄다는 거;
마지막으로 신흥 강자 오가타.
아직 한국에는 하칭의 악수 카미대응이나 재미가 잘 안알려진 듯한데, 매우 강추!
얼핏 애가 빼빼 마르고 하얘서 좀 냉미녀 스타일인가? 싶겠지만, 전혀 그런거 없음. 얘가 오사카 출신이란 걸 생각하면 됨. 일단 엄청 잘 웃어줌.
농담 받아치기도, 츳코미도 되고, 진짜 오타들 얘기 잘 받아주고 즐겁게 놀아주는 걸로 호평을 얻고 있음. 오사카벤으로 즐겁게 놀면서 모에~했다는 경험담 속출ㅋ
하칭의 난데야넨!하는 츳코미를 받고 싶은 분들, 바로 옥션질하세요!
아직 가격-경쟁률도 치솟지 않아서 올 상반기 안에 갈거면 모닝구 전체에서 가장 추천.
다음 안쥬름
솔직히 안쥬는 초보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쿠세'가 쎈 애들이 많아서 악수회 경험과 일본어 능력, 각 캐릭터 파악, 애드립 능력이 좀 되지 않으면 상처받기 십상임.
특히 스말레지 시절 악수회는 아이돌계 전체에서 최악의 악수회로 통할 정도로 4인전원 천일염대응이라는 덬들이 줄을 이었음.
오죽했으면 한때 담당 스탭들이 악수회 개선을 위해 덬들에게 앙케이트를 돌렸겠음;; 다른 하로그룹은 그런거 한 적 없음.
뭐 이젠 초기멤 1명 남았고, 와다는 경험쌓여서 어느정도 평균은 해 주게 되었음.
(본인도 자학네타로 수시로 얘기하던 소금여왕 마로가 졸업해서 그나마 전체적 난이도는 많이 내려갔음)
다만 악수회 경험도 많고, 애들하고 살짝 안면도 튼 상태라면 매우 즐거운 편임. 기본 다들 서글서글하고 시원한 성격들이 많아서, 친한 친구들처럼 '야야 임마ㅋ' 'ㅋㅋㅋ 또 보자ㅋ'하는 식의 편한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음.
일단 추천하자면 활기차고, 남덬의 경우 야구네타로 얘기하기 편한 타케우치(가격도 싼 편).
걍 나쁘게 말해 백치미 넘치고, 솔직담백 스트레이트한 리카코. 리카코는 워낙 귀엽고 비주얼도 안정적이니 실망은 절대 안 함ㅋ 다만 대화 제대로 주고받기는 포기해ㅋ
오오~! 우와~! 바이바이~!! 이정도가 대화의 90%임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우니 오케이이긴 함ㅎ
그리고 가장 추천 많은건 나카니시. 하칭과 마찬가지로 간사이 출신이라 맞장구 잘 쳐주고 잘 웃어줌. 다만 카나난도 좀 기복이 있다는 평이 많음;
(난 다행인지 기복있는 중 가라앉았을 때는 걸린적 없음ㅋ)
다음 쥿쥿.
팀 전체 평균점을 매긴다면, 쥿쥿이 가장 초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그룹임.
4차원성에 초보가 당황하기 쉬운 우에무나, 기복이 좀 있는 사유키도 그룹 내에서는 하위권일지 몰라도, 딴팀 가면 중상위권임.
팀 초기엔 경험 적은 애들이 어버버 하는 경우 많았는데, 지금은 다들 경험 좀 쌓였고 붙임성도 좋아졌음.
먼저 말을 걸거나 이런저런 얘기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초보들에게는 편함. 단체악수회 간다면 단연 쥿쥿이 1순위 추천대상.
미야자키, 카린, 카나토모 전부 추천할 만 한데, 그중 1위는 미야자키.
여기서도 널리 알려진 여친미가 유감없이 발휘됨. 화려한 미소나 씹덕미는 없지만, 미소, 화술, 상냥함, 재치 등 흠 잡을 곳이 없음.
더듬거나 횡설수설해도 특유의 쳐진눈썹 만들면서 상냥하게 들어줌ㅋ 애가 긴장해서 말을 못 꺼낸다or 여러번 와서 이제 네타가 없어서 말을 못 잇는다 싶으면 먼저 포인트 집어서 말을 걸어줌.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내 눈에 맞추면서도 부담스럽게 하지 않음.
(솔직히 야짐 레벨이 계속 빤히 쳐다보면 처음엔 좀 쑥쓰럽고 푸크럽고 그런 경우가 많음ㅋ 유카냐는 그게 적음)
내 경험담 말하자면, 박시한 반팔티셔츠(굿즈 아님)를 입고 갔었고, 그 티셔츠 뒷쪽 아랫단에 포인트로 귀여운 프린트가 좀 들어가 있었음. 그걸 내가 나갈때 뒷모습을 봐 둔 모양이더라. 그걸 다음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카와이이~'하면서 뭐냐고 물어보더라ㅋ 유카냐, 무서운 아이!
카린은 상상하는 그대로의 카린이 서 있음ㅋ 완벽한 아이돌 머쉰!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서지는 않지만, '시선맞추기-양 손으로 확실하게 악수하기-시선 유지-미소'의 기본 루트에 철저함. 로우 리스크의 전형.
목소리, 말투, 고개 갸웃하거나 끄덕끄덕 리액션 해주는 것도 진짜 아이돌ㅋ
카나토모도 평판 높고 상당히 좋은데, 몸이 안좋아진 후로 힘이 없어졌다고 하네. 어쩔 수 없지...
그래도 덕후 출신이라 덬들의 마음을 잘 알고 거기에 맞춰서 대응해줌. 덬 출신들은 대부분 악수대응이 매우 좋음. 덬 마음은 덬이 아는 거ㅋ
다음 컨트리 걸즈.
야마키는 방금 말한 카나토모와 연결되는데, 확실히 덬후마음을 잘 알고 잘 맞춰서 대응해 줌.
그렇게 나이가 많지도 않고, 경력이 엄청 긴것도 아닌데 이미 베테랑의 관록을 가지고 '누님에게 다 맡기렴'하는 포스를 풍김ㅋ
리사 누님에게 편안하게 맡기세요! 상냥한 성녀 스타일임ㅇㅇ
이나바는 위 둘과 비슷하 계통이랄까? 덬후이기도 하면서 지하돌 경험도 많아서 접촉이벤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함.
미소, 애드립 능력, 화술 전부 좋음. 기억력도 좋아서 덬들 닉네임이나 특징 같은것도 잘 외워서 써먹음. 오타가 머뭇거리면 먼저 리드해주는 스타일.
어라 모모치는? 하는 덬들도 있을 듯. 과거 모모코프로, 로 불리우며 악수회의 완벽함으로 유명했지만, 그것도 몇년 전까지의 얘기임.
지금은 너무 베테랑이 되어서ㅋ 그리고 후배들로 팬 이동하라고 배려하려는 건지 적당적당히 흘려보내는 경향이 강함.
전에 모 버라에서 악수회 모습 찍어서 내보낸 적 있는데, 그거 생각하면 됨ㅋ '하이하이 소데스카ㅋ' '하이하이 마따네~' 이런 식ㅋ
그래도 키모이한 뻘소리나 뻘행동 안하고, 해외서 온 초보팬이라고 말해주면 잘 대해줌ㅋ 근데 너무 어린애 대하듯 하는게 있긴 함ㄲㄲㄲㄲㄲ
마지막 코부시
얘네는 나도 경험이 많지 않아서 주로 일덬들의 경험담을 참고했음.
일단 최고 추천은 후지이. 딱 봐도 상상이 가듯이 활달하고 적극적이고 말하기 편함. '내 장점과 내가 갈 길은 토크야!'하는 마음이 처음부터 갖춰져 있어서 편함.
리액션도 좋고 머리가 잘 돌아가고(머리 잘 굴리며 노력하고), 악력도 쎔ㅋ
다음은 사쿠라코.
4차원이라 말이 안 통할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방긋방긋 웃으며 말도 잘 들어줌. 헤헤헤~ 빙구처럼 웃으며 특유의 포왕포왕 치유분위기 내주므로 안심감이 있음ㅋ
사사키리카코나 과거 베리즈 치나미처럼 끄하하핰ㅋㅋㅋ야호~ 하는 애새끼 스타일 좋아하면 타굿치도 나쁘지 않음.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딱 생긴것처럼 놈ㅋㅋㅋ
하로 밖 그룹으로는 아푸가 추천.
엄청 카미대응! 이런 애는 없지만 다들 겸손하고 말도 잘 들어줌. K-POP커버댄스 그룹도 겸임하는지라 한류에 대한 지식도 많고, 간단한 한국어 단어들도 많이 암.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안뇽~' '고마워~' 하며 인사도 해 주고. 멤버중 사토아야노, 후루카와 코나츠가 한국에 사적으로 놀러오고 했었고, 모리사키는 마시는 차 관련 블로그 하는데, 거기서 한국차 얘기도 하는지라 그쪽 얘기 하면 좋음. 프랑스어 살짝 가능하다면 프랑스어 해주면 좋아함(모리가 프랑스 덕후임ㅋ).
얘네 문제는 개별악수회 없이 전부 일괄악수회만 있다는 거;;
그래도 단체악수회도 하로와는 달리 어느정도 한두마디 대화는 가능할 정도의 속도임ㅋ (하로는 뭐.....................그냥 가까이서 보고 손 만져보는 이벤트)
일단 이정도 헉헉헉;;;;;;;;;;;
쓰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길어져서, 비추천 멤버들은 어째야 될지 모르겠다; 이 글과 달리 자칫하면 멤버 개개인 까고 비방하는 걸로 비칠 수도 있어서;;;
일단 씻고 술한잔 따라 마시며 생각해 봐야지.
앞으로 쓸 글들은 기본 개인(개별)악수회를 상정하고 씀. 단체악수회는 잘 알려졌지만 워낙 빨라서 걍 애들 얼굴보고 손 만져보는 정도로 끝.
초심자들은 갔다가 어어어~ 우와 귀엽! 으아아~ 하다가 걍 끝임;;; 개개인의 개성이나 이런거 파악할 시간도 경황도 없지.
일단 개인적으로 뽑은, 현 하로프로 정규멤중 그룹별 추천 멤버를 말해줄게.
큣 : 야지마, 아이리
모닝구 : 후쿠무라, 이이쿠보, 쿠도, 오가타
안쥬 : 타케우치, 사사키, 나카니시
쥬스: 미야자키, 미야모토
컨걸 : 야마키, 이나바
코부 : 후지이, 와다사쿠
이정도. 추천 이유나 특징을 설명할게.
우선 하로프로 리더 마이미.
압도적인 비쥬얼, 눈부신 미소, 절대 흐트러지지 않는 안정성!
마이미의 비쥬얼과 자기관리 능력은 설명이 필요한지 레벨. 수시로 가는 현지덬들에 비해 가끔씩 큰맘먹고 가야하는 해외덬들에게 리스크 적은 이 높은 안정성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장점임. 그냥 주어진 시간동안 헤~입벌리고 야짐의 미모만 감상하다 와도 돈값은 합니다ㅇㅇ
악수회 대응도 매우 안정되어 있음. 재치있는 답변이나 낚시질 능력은 없지만, 다들 잘 아는 야짐의 그 화사한 미소를 지어줌!ㅎㅇㅎㅇ
일단 악수의 기본이 완벽하게 되어 있음. 딱 만나면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내 눈을 보면서 손을 꽈악~ 잡아줌.(야짐의 근육이야 유명하니ㅋ 악력 짱임)
대충 더듬거리며 뻘소리 해도 오오~! 하면서 특유의 웃음 지어주며 손을 꼭 잡아줌. 상상만 해도 뿅가죽지?ㄲ
단체악수회의 초고속 벨트컨베이어 악수회 가도, 마이미는 그 짧은 순간에도 손 꽈악 확실하게 잡아줌.
처음 아이돌 악수회를 가요! 하면 난 무조건 마이미 개별을 추천함. 단점은 너무 훌륭한지라 다른애들 대충 갔다가 실망하게 된다는 거랑 의외의 서프라이즈는 없다는 정도?ㅋ
다음 큣의 투톱인 아이리.
아이리도 안정적인 게 이유. 비주얼 안정도, 대응 안정도 발군.
마이미가 화사한 미소라면, 아이리는 특유의 그 빙구웃음을 지어준다는 차이?ㅋ 다만 애가 늘 발음이 좀 새니까, 귀를 바짝 기울여야 한다는 단점은 있음ㄲㄲㄲ
큣의 이 투톱은 무조건 추천이고 일덬들도 추천하지만, 문제는 인기도 대응도 좋으니 경쟁률 장난 아니고 가격도 비싸다는 거;
당첨된 덬들이 매물로 올리는 건수도 그리 많지 않음.
다음 모닝구.
후쿠무라는 한국에서도 악수회 했었고, 후쿠무라록으로 유명하니 다들 잘 알거임.
다만 요즘은 악력이 좀 줄었는지 예전처럼 잡고 안 놔주는 레벨은 아님ㅋ
푸근한 인상과 푸근한 미소, 화술도 어느정도 됨. 큣과 마찬가지로 안정성이 장점. 전체 평균점이 전부 안정적으로 높은 타입.
귀를 기울여서 한 명 한 명의 대화를 진지하게 들어주는(최소한 그래 보이는) 동작들도 호평받는 요인.
이이쿠보는 타고난 사교성과 산마에게 단련받은 화술, 애드립 능력이 발군임.
뻘소리해도 잘 받아쳐줌. 야지마나 아이리보다 표 구하기가 훨 쉽다는 점이 해외덬들에게는 큰 강점임!
옥션질 해야하는데 돈도 없다, 그리고 무조건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이이쿠보가 가장 좋은 선택.
다음 쿠도.
쿠도는 연수생이나 가입 직후 시절엔 그냥 그랬음. 애가 너무 어렸고 경험도 부족해서 대화가 잘 성립이 안되었음ㅋ
지금은 자신감, 경험이 다 붙어서 활달하게 잘 대응해줌. 비쥬얼도 늘 잘 유지해줌. 단점은 덬후인기가 워낙 좋아서 가격, 경쟁률이 엄청 쎄다는 거;
마지막으로 신흥 강자 오가타.
아직 한국에는 하칭의 악수 카미대응이나 재미가 잘 안알려진 듯한데, 매우 강추!
얼핏 애가 빼빼 마르고 하얘서 좀 냉미녀 스타일인가? 싶겠지만, 전혀 그런거 없음. 얘가 오사카 출신이란 걸 생각하면 됨. 일단 엄청 잘 웃어줌.
농담 받아치기도, 츳코미도 되고, 진짜 오타들 얘기 잘 받아주고 즐겁게 놀아주는 걸로 호평을 얻고 있음. 오사카벤으로 즐겁게 놀면서 모에~했다는 경험담 속출ㅋ
하칭의 난데야넨!하는 츳코미를 받고 싶은 분들, 바로 옥션질하세요!
아직 가격-경쟁률도 치솟지 않아서 올 상반기 안에 갈거면 모닝구 전체에서 가장 추천.
다음 안쥬름
솔직히 안쥬는 초보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쿠세'가 쎈 애들이 많아서 악수회 경험과 일본어 능력, 각 캐릭터 파악, 애드립 능력이 좀 되지 않으면 상처받기 십상임.
특히 스말레지 시절 악수회는 아이돌계 전체에서 최악의 악수회로 통할 정도로 4인전원 천일염대응이라는 덬들이 줄을 이었음.
오죽했으면 한때 담당 스탭들이 악수회 개선을 위해 덬들에게 앙케이트를 돌렸겠음;; 다른 하로그룹은 그런거 한 적 없음.
뭐 이젠 초기멤 1명 남았고, 와다는 경험쌓여서 어느정도 평균은 해 주게 되었음.
(본인도 자학네타로 수시로 얘기하던 소금여왕 마로가 졸업해서 그나마 전체적 난이도는 많이 내려갔음)
다만 악수회 경험도 많고, 애들하고 살짝 안면도 튼 상태라면 매우 즐거운 편임. 기본 다들 서글서글하고 시원한 성격들이 많아서, 친한 친구들처럼 '야야 임마ㅋ' 'ㅋㅋㅋ 또 보자ㅋ'하는 식의 편한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음.
일단 추천하자면 활기차고, 남덬의 경우 야구네타로 얘기하기 편한 타케우치(가격도 싼 편).
걍 나쁘게 말해 백치미 넘치고, 솔직담백 스트레이트한 리카코. 리카코는 워낙 귀엽고 비주얼도 안정적이니 실망은 절대 안 함ㅋ 다만 대화 제대로 주고받기는 포기해ㅋ
오오~! 우와~! 바이바이~!! 이정도가 대화의 90%임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우니 오케이이긴 함ㅎ
그리고 가장 추천 많은건 나카니시. 하칭과 마찬가지로 간사이 출신이라 맞장구 잘 쳐주고 잘 웃어줌. 다만 카나난도 좀 기복이 있다는 평이 많음;
(난 다행인지 기복있는 중 가라앉았을 때는 걸린적 없음ㅋ)
다음 쥿쥿.
팀 전체 평균점을 매긴다면, 쥿쥿이 가장 초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그룹임.
4차원성에 초보가 당황하기 쉬운 우에무나, 기복이 좀 있는 사유키도 그룹 내에서는 하위권일지 몰라도, 딴팀 가면 중상위권임.
팀 초기엔 경험 적은 애들이 어버버 하는 경우 많았는데, 지금은 다들 경험 좀 쌓였고 붙임성도 좋아졌음.
먼저 말을 걸거나 이런저런 얘기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초보들에게는 편함. 단체악수회 간다면 단연 쥿쥿이 1순위 추천대상.
미야자키, 카린, 카나토모 전부 추천할 만 한데, 그중 1위는 미야자키.
여기서도 널리 알려진 여친미가 유감없이 발휘됨. 화려한 미소나 씹덕미는 없지만, 미소, 화술, 상냥함, 재치 등 흠 잡을 곳이 없음.
더듬거나 횡설수설해도 특유의 쳐진눈썹 만들면서 상냥하게 들어줌ㅋ 애가 긴장해서 말을 못 꺼낸다or 여러번 와서 이제 네타가 없어서 말을 못 잇는다 싶으면 먼저 포인트 집어서 말을 걸어줌.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내 눈에 맞추면서도 부담스럽게 하지 않음.
(솔직히 야짐 레벨이 계속 빤히 쳐다보면 처음엔 좀 쑥쓰럽고 푸크럽고 그런 경우가 많음ㅋ 유카냐는 그게 적음)
내 경험담 말하자면, 박시한 반팔티셔츠(굿즈 아님)를 입고 갔었고, 그 티셔츠 뒷쪽 아랫단에 포인트로 귀여운 프린트가 좀 들어가 있었음. 그걸 내가 나갈때 뒷모습을 봐 둔 모양이더라. 그걸 다음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카와이이~'하면서 뭐냐고 물어보더라ㅋ 유카냐, 무서운 아이!
카린은 상상하는 그대로의 카린이 서 있음ㅋ 완벽한 아이돌 머쉰!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서지는 않지만, '시선맞추기-양 손으로 확실하게 악수하기-시선 유지-미소'의 기본 루트에 철저함. 로우 리스크의 전형.
목소리, 말투, 고개 갸웃하거나 끄덕끄덕 리액션 해주는 것도 진짜 아이돌ㅋ
카나토모도 평판 높고 상당히 좋은데, 몸이 안좋아진 후로 힘이 없어졌다고 하네. 어쩔 수 없지...
그래도 덕후 출신이라 덬들의 마음을 잘 알고 거기에 맞춰서 대응해줌. 덬 출신들은 대부분 악수대응이 매우 좋음. 덬 마음은 덬이 아는 거ㅋ
다음 컨트리 걸즈.
야마키는 방금 말한 카나토모와 연결되는데, 확실히 덬후마음을 잘 알고 잘 맞춰서 대응해 줌.
그렇게 나이가 많지도 않고, 경력이 엄청 긴것도 아닌데 이미 베테랑의 관록을 가지고 '누님에게 다 맡기렴'하는 포스를 풍김ㅋ
리사 누님에게 편안하게 맡기세요! 상냥한 성녀 스타일임ㅇㅇ
이나바는 위 둘과 비슷하 계통이랄까? 덬후이기도 하면서 지하돌 경험도 많아서 접촉이벤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함.
미소, 애드립 능력, 화술 전부 좋음. 기억력도 좋아서 덬들 닉네임이나 특징 같은것도 잘 외워서 써먹음. 오타가 머뭇거리면 먼저 리드해주는 스타일.
어라 모모치는? 하는 덬들도 있을 듯. 과거 모모코프로, 로 불리우며 악수회의 완벽함으로 유명했지만, 그것도 몇년 전까지의 얘기임.
지금은 너무 베테랑이 되어서ㅋ 그리고 후배들로 팬 이동하라고 배려하려는 건지 적당적당히 흘려보내는 경향이 강함.
전에 모 버라에서 악수회 모습 찍어서 내보낸 적 있는데, 그거 생각하면 됨ㅋ '하이하이 소데스카ㅋ' '하이하이 마따네~' 이런 식ㅋ
그래도 키모이한 뻘소리나 뻘행동 안하고, 해외서 온 초보팬이라고 말해주면 잘 대해줌ㅋ 근데 너무 어린애 대하듯 하는게 있긴 함ㄲㄲㄲㄲㄲ
마지막 코부시
얘네는 나도 경험이 많지 않아서 주로 일덬들의 경험담을 참고했음.
일단 최고 추천은 후지이. 딱 봐도 상상이 가듯이 활달하고 적극적이고 말하기 편함. '내 장점과 내가 갈 길은 토크야!'하는 마음이 처음부터 갖춰져 있어서 편함.
리액션도 좋고 머리가 잘 돌아가고(머리 잘 굴리며 노력하고), 악력도 쎔ㅋ
다음은 사쿠라코.
4차원이라 말이 안 통할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방긋방긋 웃으며 말도 잘 들어줌. 헤헤헤~ 빙구처럼 웃으며 특유의 포왕포왕 치유분위기 내주므로 안심감이 있음ㅋ
사사키리카코나 과거 베리즈 치나미처럼 끄하하핰ㅋㅋㅋ야호~ 하는 애새끼 스타일 좋아하면 타굿치도 나쁘지 않음.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딱 생긴것처럼 놈ㅋㅋㅋ
하로 밖 그룹으로는 아푸가 추천.
엄청 카미대응! 이런 애는 없지만 다들 겸손하고 말도 잘 들어줌. K-POP커버댄스 그룹도 겸임하는지라 한류에 대한 지식도 많고, 간단한 한국어 단어들도 많이 암.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안뇽~' '고마워~' 하며 인사도 해 주고. 멤버중 사토아야노, 후루카와 코나츠가 한국에 사적으로 놀러오고 했었고, 모리사키는 마시는 차 관련 블로그 하는데, 거기서 한국차 얘기도 하는지라 그쪽 얘기 하면 좋음. 프랑스어 살짝 가능하다면 프랑스어 해주면 좋아함(모리가 프랑스 덕후임ㅋ).
얘네 문제는 개별악수회 없이 전부 일괄악수회만 있다는 거;;
그래도 단체악수회도 하로와는 달리 어느정도 한두마디 대화는 가능할 정도의 속도임ㅋ (하로는 뭐.....................그냥 가까이서 보고 손 만져보는 이벤트)
일단 이정도 헉헉헉;;;;;;;;;;;
쓰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길어져서, 비추천 멤버들은 어째야 될지 모르겠다; 이 글과 달리 자칫하면 멤버 개개인 까고 비방하는 걸로 비칠 수도 있어서;;;
일단 씻고 술한잔 따라 마시며 생각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