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보는데 미즈키 나왔거든
모닝구 그룹 스토커있어서 토일 공연끝나고 매번 버스로 따돌리고 갔대...... 덕분에 귀가시간 매번 늦어졌다고...
또 개인 스토커때문에 SNS 사진도 안올게되었고 올리더라도 꽃사진만 올리게 되었다고........ 하더라..
장소랑 물건등으로 어딘지 다 유추해내서 그거가지고 스토커가 남친행세하기도 하고 그랬다고 함.. ㅁㅊ...
전철 시트나 창문모양?만으로도 뭐 탔는지 다 알아낸다고......
너무 충격인데 덤덤하게 말해서 더 놀랐다 ㅠ
근데 참 보면 ... 이런일이 있는데도 제대로 케어를 해주고 있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었음
일본문화 특히 뭐 여아이돌에 대한 인식 차이라고 퉁치기엔 너무 좀 그러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