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소레급은 아니지만 간만에 히트곡 프라브라 뽑아 냈고 올해 도쿄 블러랑 라이브에서 반응 좋은 나이모노 러브, 오랜만의 층쿠 명작 오아이코까지 사실 쥬스는 커버 곡만 안줘도 곡퀄은 꾸준히 괜찮았던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