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다니거나 한적없어서 응원도 완벽히는 모르고 살짝만아는데 가이드 응원소리가 잘 들려 따라했구요 ^.^ 덕분에 난 한마리의 광년이....... 그래도 근처에선 나만 응원해서 카메라 안찍혀 다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