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대학 다니는 덬임
남친 집 놀러갔다가 남친 집 근처에 남친이 자주가는 야키토리집 있다고 해서 첨 방문했음(사장님이랑 손님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식장님)근데 츠바키 사진이 곳곳에 걸려있어서 오오~ 했는데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마오가 자기 친구 딸이라는거임!!!
그러면서 막 아버님이랑 톡 한거 보여주시다가
내가 팬이라고 하니까 사진 보내준다고 내 사진 찍어가심ㅋㅋㅋㅋㅋ
근데 나 그때 술취함+눈화장만 함+남친 옷 빌려입어서 헐렁꾀죄죄ㅋㅋ
불과 작년말인가 이번년도 초 일임ㅋㅋ
그 사장님 그만두셨다는데 잘 살고 계시는지…
참고로 체인점이라고 하는데 유별나게 맛난 집이엇음(토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