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프로에 나름 애정을 가진 사람으로 밑에 무도관 끼워 팔기니 DD이야기 나오기에 글좀 적어보자면..
내가 볼때 가장 큰 문제는 각팀의 뚜렷한 특징이 없다는게 큰거같아..
사실 하로프로 그룹들 보면 멤버들의 개성이 있는거지 각 팀마다 뚜렷한 특징으로 차별화된점은 없어보여.. 그저 그때 그때 곡의 성향에 맞춰 컨셉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할뿐..
지금 모무스 큐트 안쥬르므 쥿쥿에 컨트리에 또 새로운 팀까지 있는데 이게 정말 무슨 차별성이있고 개성이 있나 싶다..
아물론 조금씩 차별성이나 개성은 다르지.. 근데 그게 결국 멤버들의 다름으로 인한 느낌이지 그룹의 특징이나 그런게 아닌거 같아서..
그래서 보면 겸덕이 어마어마해 .. 모닝구 팬이 큐트 팬이고 큐트팬이 쥿쥿 팬이고. 뭐 이런식으로..
그래서 판매량 보면 그래도 좀 나가는거 같아서 실제 일반 대중적 인기로 따지면 암전 뭐 이런거지.. 보여지는 판매량이 결국 교집합에서 뽑아내는거다보니;;;
좀 차별성을 두어서 어떤 팀은 밴드부 형식으로 한다던지. 어떤팀은 순수 발라드 포지션으로 간다든지 하다못해 컴셉이라도 뭐 예를 들면 안쥬르므 하면 천사 스타일의 의상만입고 노래를 부른다던지 그런 뚜렷한 특징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층쿠씩 뽕기느낌의 곡들 줄창 돌려가면서 춤추며 부르니 뭐 이건 사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 많이 받더라...
쥬스쥬스때는 그래도 과일명 같은거나 곡들도 조금 차별성 있게 가나 했더니 버터플라이때부터 또 결국 그사세로 되는거 같고...
안그래도 여아이돌 시장이 남돌 시장에 비해 좁고 거기서도 AKB 사단이 대부분 장악한 좁디 좁은 시장에서 6개팀을 저렇게 차별성 없이 돌리려고만 하니 그저 하로팬들 겸덕질만 늘어날뿐 일반 대중들에게 확장성이 없어진다랄까..
하여튼 아쉽다고 생각되어서 내 의견 써봤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