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어느 사이트에서 일본연예인들 미인사진들 올라오길래
그중에서 물잔들고 있는 얘가 눈에 확 띄더라고..
어떤 감정인지 몰라도 그냥 '이거다' 싶었어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다 보니 큐트라는 걸그룹의 리더란걸 알게 됐지.
그게 5년전이구나.
그렇게 큐트를 알게되고,
아이리를 알게 되고,
마이와 칫사 사키 그리고 모두의 어린시절도 찾아봤지
팬까페는 다 가입했어
그리고 고토마키정도만 알고있었던 모닝구무스메와 같은 회사란거도 알게되고,
베리즈코보, 마노에리나, 스마이레이지를 차례차례로 알아가면서
결국 하로 식구들 전부 다 좋아하게 되버렸어
급기야는 실존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 하로콘도 쫒아가고,
거의 맨 앞자리 좌석을 구했는데, 처음 실물을 봤을땐 너무 두근거리고 설레서 미칠거 같더라ㅠ
아, 개인콘서트 가본건 퀸오브제이팝 후쿠오카 큐트콘서트가 유일해
하로프로의 모든 얘들이 좋지만
지금도 마이미랑 큐트는 내겐 이찌방이야
현 하로멤버중에서 큐트외에 좋아하는 얘들은
사토마사키, 이이쿠보하루나,후쿠무라미즈키,사야시리호
무로타미즈키(열심히해ㅠ),타나베나나미(잘지내지ㅠ),하마우라아야노(신유닛축하해ㅠ)
와다아야카,카나자와토모코,우에무라아카리,미야모토카린
칸트리가루즈 우타+전부다귀엽고이쁨ㅠ
이렇게(거의다네;;) 좋아해ㅎ;;
미안해 사실은 나 얼빠인거 인정해.....................
근데 특히 큐트 얘들만큼은 유독 내새끼같은 느낌..?
난 큐트 얘들이 나이 들어서 시집가고 뭘 해도 계속 응원해주고 빌어줄거 같아ㅠ
아참
이 사이트 존재는 보름전에 알았는데
회원가입이 안되다가 어제야 가입할수 있었어
개인글만큼은 어찌보면 팬까페보다 더 활성화되있는거 같아서
이제 여기에 자주 들어오고 글도 자주 남기려고 해
익명이지만
뭔가 훈훈하고 편안하다..ㅎ
큐트는 떡밥이 잘 없지만 그래도 소소한거 나누고 그러자!
아참 최근 곡중 I miss you 이곡은 세련되고 완성도 있고
게다가 큐트의 라이브 실력을 살려줄수 있는 곡이라서
디게 맘에 들어!
큐트덕들아 우리 오래오래 가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