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미치시게 사유미를 응원하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치시게 사유미가 몇가지 특정 업무상에서 과도한 조건이나 과민한 행동을 보여, 본인으로부터 강한 불안감이나 공포심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로부터 『강박 장애』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와 상담 결과 증상의 개선이 보일 때까지 기간 일부 활동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향후의 콘서트 활동 등에 관해서는 의사의 진단을 받으며 증상의 경과에 유의하면서 지금처럼 계속 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걱정, 폐를 끼치는 것을 사과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http://www.jp-r.co.jp/sayumi_michishige/news/16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