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잡담) 와 드디어 가입ㅠㅠㅠ (좀 긴 넋두리+네줄요약+짤방)
319 13
2015.01.10 01:49
319 13

가입 언제 풀리나 기다리고있었는데 급풀렸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감동

드립이 생각나도, 정보가 생겨도 글을 못쓰니 손가락이 근질근질했었는데 으헝

가입 풀렸다는 공지 보자마자 칼가입하고 첫글쓴다ㅠㅠㅠ


나덬은...원래는 일본어?일본문화? 하나도 관심없었고, 08~09년에 소덕질 열심히 하다가 입대한 이후로 관뒀었거든

2014년 10월 중순에 아는 형님이 페북에 공유해준 '14 신춘돗키리를 보게됐어

처음엔 '어 좀 귀엽넹ㅋ' 했다가 나도 모르게 수십번을 돌려보고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점이 어느 정도 삶의 전환점이 되는 시점이었다고 해야할까...


내가 평소엔 무덤덤하다가 공부든 취미든 뭔가 하나에 꽂히면 미친듯이 몰입하는 타입이라ㅋㅋㅋㅋ

13집, 14집, 2013베스트 세장 사려고 온 서울을 돌다가 나중에야 한국에서 안판다는걸 깨닫고...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 세장 다 초회한정판 중에서 마음에 드는걸로 한장씩 질렀지.

가격이고 관세고 나발이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앨범은 구할 곳이 마땅치도 않고 돈도 없어서... 그 형에게서 도움을...

결국 내 폰에 있던 모든 노래들은 삭제조치(?) 당하고 모무스 전집만 남았더랬지.


돗키리 공유해준 그 형은 욧짱 있을적부터 덕질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하로덕+퍼퓸덕을 겸업(?)하고 계시지

(알고보니 하로프로 전체 디스코그래피 및 음악 태그를 단 하나의 누락이나 오탈자 없이 정리하신 엄청난 덕력을...)

그때부터 그 형과 매일같이 덕력을 뽐내며(?), 혹은 자신들의 오시를 자랑하며(나덬은 사야이시, 그 형은 마두, 하지만 둘 다 마리아+dd)

수많은 정보공유와 덕력을 쌓고, 가까운 미래에 같이 일본어와 컴퓨터를 공부하고 일본에서 정착할 계획도 조금씩 세우고 있지


난 사실 학교는 괜찮은 편이라 취직 걱정은 없었는데, 오히려 전혀 모르는 일본과 일본어에 도전하고 싶더라?

아버지도 일본어전공이신데 전공을 살려서 일하신 적은 별로 없으시고, 내가 일본어를 배우겠다고 하니까 권장하시더라고ㅋㅋㅋ

공대생이 영어 외에 외국어 하나 더 할줄 알면 쓰임이 많을거라고 하시면서...


내가 그래도 한자는 어느 정도 알고있어서 그런지, 히라가나 카타카나를 연습하고 노래 가사들 더듬더듬 읽다보니 조금씩 감은 오더라?


그렇게 알음알음 열심으로 덬질을 하면서 사유미의 엄청난 대기록도 알게되고 사유를 대단하게 보고있다가

엥? 덕질 시작했는데 이미 사유는 졸업예정??? 크헝??? 그럼 졸콘이라도 본방을 사수!

사유졸콘은 심지어 전공강의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필기하랴 폰보랴 정신 없었다 그날은...


그러고 얼마 안있어서 더쿠넷 알게되고... 연구소는 거의 암전이길래 여기 하로카테만 하루에 20번 이상 들어온듯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무튼...오늘 돗키리까지...더쿠넷 열심히 보면서 열심히 달려온 무스메 오타질은 오늘도 안녕하시구나


----------------진지----------------


나는 말야...담당 교수님이 '니가 행복한 일을 하는 것이 정답이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신 것을 잊지 못하고 있어

그래서 난 뭘 하면 행복할지 정말 많이 고민을 했어

그동안 살면서 남들보다 모든 면에서 늦고, 실패를 많이 했거든...

근데 모무스는... 철 든 이후에 처음으로 내게 진짜배기 기쁨과 행복을 준게 모무스 '14, '15였다ㅋㅋㅋㅋ


언젠가 일본에 건너가서 일하게 된다면, 일단 팬클럽 가입은 당연히 할거고, 콘서트랑 악수회도 가볼 생각이야.

모무스 공식 변태(?)인 내새끼 1호에게 '松岡さんと同じ気持ちで鞘師を見守っており、だからがんばってね!' 라고 꼭 말해줄거고,

변태의 전유물(?)인 후쿠의 맨살(이라고 쓰고 손이라고 쓴다)도 만져보고,

크헝 생각만 해도 설렌다



네줄요약

1. 기존 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덬심을 많이많이 공유하고싶으니 잘 부탁드립니닷

2. 나도 자료가 있거나 좋은 정보 있으면 덬들이랑 많이 공유하겠음

3. 사야이시와 마리아는 진리입니다. 설명같은건 필요없고 걍 존넨 귀엽습니다.

4. 마짱이 오시멘은 아니지만 콘치쿠와는 하루에 백번이상 듣습니다.







+짤방


1. 모무스 공식 변태 사야시 덬통사고의 원인

http://i.imgur.com/TpSm61v.jpg


이건 뭐 다들 알거고

http://i.imgur.com/ostPHNo.png


그리고 최근에 발견한 카와이ness
http://i.imgur.com/EQj2ahi.jpg


2. 모무스 쮸굴이의 대표주자 석전사모님 덬통사고의 원인
http://i.imgur.com/gpsTsg7.jpg


그리고 최근에 발견한 짤방 중에...

http://i.imgur.com/9rIpiHq.png



3. 야구...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아니 그 전에 마리아...심쿵

http://i.imgur.com/QnhOwOc.jpg


그리고 오늘 방송된 돗키리

http://i.imgur.com/60VYehW.jpg

욧짱이 분위기 조성하니까 무서워서 우는데...안타까운데 완전 귀엽...띠동갑 오래비?아자씨? 의 마음에 불을 지르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1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77 10.02 107,74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45,2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88,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63,9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86,4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986 잡담 18기 메이사 하나노 정말 기대된다 14 10.01 1,182
19985 잡담 30주년 하로콘때 보고 싶은 거 있음? 24 09.28 576
19984 스퀘어 모닝구무스메.'26 77th 싱글 커플링 곡「光の彼方に」해금 12 09.27 692
19983 스퀘어 테레비 도쿄 키타가와 리오 아나운서「모사테 새터데이」캐스터 취임 23 09.17 1,185
19982 스퀘어 주간 패미통 2026-09-17 - 모닝구무스메`26 오카무라 호마레 11 09.15 755
19981 잡담 모닝구 옛날의상으로 가챠나오나봄 14 09.14 1,046
19980 잡담 안쥬 하시사코 린 졸업하고 은퇴한대... 20 09.12 1,157
19979 잡담 사쿠라 졸업하면 헬프미 파트 누가 가져가려나 조금 기대 14 09.10 953
19978 잡담 코부시는 언제봐도 아깝다 18 09.07 1,219
19977 스퀘어 모닝구무스메 가을투어 파이널 발표 12 09.05 731
19976 스퀘어 9/20 (일) 제4회 IDOL RUNWAY COLLECTION 2026 AUTUMN/WINTER Supported by TGC Juice=Juice 출연 11 09.05 300
19975 잡담 혹시 첫공연 당일에 서성이면 티켓파는사람 12 09.02 578
19974 잡담 쥬스쥬스 내년 도쿄돔 갈수있나 24 08.31 786
19973 스퀘어 9/5 NHK「Venue101」 쥬스쥬스 출연 11 08.29 556
19972 잡담 쥿쥿 한국 목격담 꽤나 퍼진듯? 17 08.28 1,057
19971 잡담 졸싱자켓 이거해줬으면 11 08.21 753
19970 스퀘어 모닝구무스메`26 싱글 Lonely...But not Alone/YesかNoか私か 자켓 사진 공개 20 08.20 970
19969 잡담 260815 단바라 루루 블로그 <별> 13 08.16 924
19968 잡담 18기 애들 이쁘다 13 08.14 1,367
19967 스퀘어 하로프로 연수생 프로필 사진 갱신 19 08.12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