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나서 작성하지만 괜찮아 흑흑

리호델리
2013년? 사쿠라 들어온 지 얼마 안되서 이야기.
신칸센에서 사쿠라랑 리호가 같이 앉아서 가게 된 일이 있어서 사쿠라랑 대화를 많이 하게 되었음.
리호는 사쿠라가 좀 쿨한 이미지로 보였었는데 의외로 말하는 게 쉬워서 학교 이야기나 모닝구무스메의 이야기도 하고.
같은 학년이기도 해서 앞으로도 더 친해지고싶다고 생각했다고. 근데 너무 편했던 사쿠라쨩은 리호한테 잘 안기기도 했다고 함.
당황한 리호는 안는 횟수가 너무 많아서 하루에 3번만 안는 것을 허락해준다고 이야기함 ㅋㅋ
사쿠라말로는 사야시상은 왠지 안고싶은 기분이 들어요, 라고.
콘서트 mc
멤버가 가진 사적인 물건을 추첨으로 객석에게 선물하는 기획이 있었음.
사쿠라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빗을 제공했는데 추첨해서 선물하기 전에 자기 머리를 빗으로 빗었음ㅋㅋ
그랬더니 리호가 나도 갖고싶다고 떼쓰고 에리퐁이 추첨권 상자에 사야시 리호라고 쓴 종이 넣으면 안돼 라고 지적함 ㅋㅋ
사쿠라는 리호의 음식 담당
먹보는 먹보를 챙긴다더니 콘서트 중 간식으로 팬케이크 만드는 걸 설치해놓았나본데 리호는 잘 못구움.
사쿠라가 리호 팬케이크 담당. 리호가 사이다 좋아한다고 사이다 사탕도 챙겨옴. DVD 메이킹짤 봐도
사쿠라가 자기 청포도 먹으면서 리호도 한 알 챙겨주는 거 보임. 먹보는 먹보를 챙기는…
사쿠라쨩!

같이 가자 꽃님아.gif
대부분의 선배무스메들은 사쿠라를 오다쨩이라 부르지만 리호는 사쿠라쨩이라고 부르는 몇 안되는 멤버 ㅋㅋ
라디오에서도 사쿠라쨩은요 사쿠라쨩은요~ 하면서 이야기할 때 사쿠라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 여동생으로
하고싶은 멤버로도 사쿠라로 뽑은 적 있어. 콘서트 중에 사쿠라가 아팠을 때도 리호가 많이 걱정했음.
사쿠라노시라베 생일 솔로 이벤트 리호의 깜짝 등장
좋아하니까 절대 용서할 수없어, 라고 사쿠라 가입하고 리호랑 처음으로 부른 이 노래. 사쿠라가 그 때 자기가
미숙했던 것같아서 다시 불러보고싶었다고 해서 이벤트곡에 추가되어있는데 리호가 이 노래 부르면서 나타남.
이산가족 상봉 마냥 껴안고 방방 난리남. 관객들 반응도 좋았다고.
기본적으로 리호는 약간의 봇치성격+스토익/사쿠라는 마이페이스+스토익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이건 두 사람의 인터뷰를 보면 알 수있는데 프로의식이 높은 아이들이야. 돗키리 러브머신때 당황하지않고
제일 먼저 마이크로 다가가는 두 사람만 봐도 겉으로는 애처럼 보여도 프로라는 자각이 높아.
뭔가 보컬적인 부분이나 노래의 파트 부분에 있어서는 둘을 중심으로 이루는 부분이 있어서
두 멤버의 팬들 사이가 안좋은 일도 많다는 거 알고있음... 나덬도 찻집이랑 검색하다가 하루에 수십 번은 멘붕하니까ㅠ
예전에는 인터뷰에서 사쿠라가 에이스는 사야시상입니다, 라고 바로 단언했다면 지금은 사쿠라가 사야시상이 있는
그 장소에 자신도 도전하고있다고 답한 부분도 인상깊었어. 둘 다 올곧게 성장할 거라고 생각함.
추천하고싶은 두 사람의 무대라면 에볼루션 Only You에서 리호랑 사쿠라가 주축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내가
좋아하는 무대 중 하나야. 예전에 온리유를 다카와 레이나가 부를 때 서로 싸우는 것처럼 조화를 이루면서 부르고 있단
평가가 있었는데 리호사쿠도 앞으로도 절차탁마하면서 잘 성장해갈거라고 생각해.
아주 친하다고는 할 수없지만 어떻게보면 닮은 부분도 많은 묘한 사이라서 난 그런 부분이 흥미로웠어.
사야사쿠/리호사쿠 많이 사랑해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