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 호노카 ~ TEPPEN 피아노 경연 2위를 어머니에게 말헀더니 4L의 거대 키티를 사 주셧다고 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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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
조회 수 297

계속!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TEPPEN 녹화 마치고
2등이었어요~~~ 하고 집에 돌아오니,
내가 계속 살까 고민했었어
4L의 거대 키티를
엄마가 사주신다고 하셔서!!!!!
사주셨어요!!!!
우와!!!!!
매일 같이 자고있어~!!!
근데 너무 커서
침대의 반정도 면적을 차지하니까
얼마 전에 한밤중에 뒤척이다가
침대에서 떨어질 뻔했다
그래도 귀엽고 행복하니까 OK.
-<중략>--
피아노를 시작하기 전부터
키티를 계속 좋아했는데
(2살이나 3살 생일에 처음 사줬다)
내 마음의 근거라는 것에
최근에 다시 깨달았어요.
앞으로도 키티와 함께 하겠습니다.ㅋㅋ
https://ameblo.jp/beyooooonds/entry-12816256889.html
참고로 가격은 30.800엔

https://shop.sanrio.co.jp/item/detail/1_1_1806504319_1/KT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