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적으로 10주년 기념 느낌도 나면서
사실 쥬스 10주년을 맞은건 우에무 혼자지만 ..!
현재의 쥬스도 잘 보여준것같았어
중간연차인 쿠도랑 리아이는 더 탄탄해지고
후배그룹도 보컬도 탄탄해지고 여유가 생겨서 좋았어 ㅎㅎㅎ
사실 하로프로에서 로테이션그룹중에 (큐트 베리즈 외)
10주년 기념을 현역으로 맞은게 우에무뿐이라 감동이었어
(와다도 있엇지만 메이져데뷔기준은 9년이고
회사가 스마10주년은 패스한 기분이라 ^^)
막내고 마이웨이인 우에무가 리더가 되서
그룹을 이끌고 마지막에 혼자 인사하고 들어갈때
10년이 살짝씩 보인기분이라 나도 뭉클했다 ..
앞으로 더 오래해주면 좋겠어
사실 쥬스 10주년을 맞은건 우에무 혼자지만 ..!
현재의 쥬스도 잘 보여준것같았어
중간연차인 쿠도랑 리아이는 더 탄탄해지고
후배그룹도 보컬도 탄탄해지고 여유가 생겨서 좋았어 ㅎㅎㅎ
사실 하로프로에서 로테이션그룹중에 (큐트 베리즈 외)
10주년 기념을 현역으로 맞은게 우에무뿐이라 감동이었어
(와다도 있엇지만 메이져데뷔기준은 9년이고
회사가 스마10주년은 패스한 기분이라 ^^)
막내고 마이웨이인 우에무가 리더가 되서
그룹을 이끌고 마지막에 혼자 인사하고 들어갈때
10년이 살짝씩 보인기분이라 나도 뭉클했다 ..
앞으로 더 오래해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