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초 ロマンスの途中 - イジワルしないで 抱きしめてよ - 裸の裸の裸のKISS
19년 微炭酸/ポツリと/Good bye & Good luck! - 「ひとりで生きられそう」って それってねえ、褒めているの?/25歳永遠説
20년 ポップミュージック/好きって言ってよ
데뷔초 때 받는 곡마다 퀄 미쳐버렸다가 갑자기 ブラックバタフライ - Ça va ? Ça va ? 같은 노래 받으면서 갸우뚱 했었지만 19년부터 갑자기 퀄 미친 노래만 연속으로 세 싱글동안 받아서 와 ㅁㅊ 이제 쥬스 쥬스는 미친 명곡만 나오겠구나 했더니 21년부터 갑자기 야마시타 타츠로 앰버서더 된 것마냥 커버곡 끼워넣기 시작
21년 초 DOWN TOWN(야마시타) 21년 말 プラスティック・ラブ(타케우치 마리야/ 야마시타 부인) 올해 FUNKY FLUSHIN'(야마시타)
좋은 곡들만 커버곡으로 줬어도 말 나올 판에 플라스틱 제외 별로 좋지도 않은 노래를 그것도 3연속 같은 사람(+ 부인) 것으로 하니까 더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어.
이니마니모랑 젠부카케테 때 아 ㅋㅋ 너무 무난한 노래지만 드디어 커버곡 없다면서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싱글텀도 거지같은데 저렇게 커버곡으로 대충 때워버리니 쥿쥿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 ㅠㅠ?
제발 커버곡은 이제 그만하고 19~20년때 처럼 야마자키 아오이가 작곡한 곡이나 아니면 층쿠 곡이라도 한번만 더 주면 안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