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복지가 좋은게 이런데서 구멍이 나는거같애
본인이 그룹을/자기자신을 키워보겠다라든가 하는 의지 없이도 계속 회사가 서포트해주는 문화가 이어지다보니까
애들이 본업이 아닌 무슨 투잡 쓰리잡 마냥 생각하고 일을 하지.
하루이틀 된 애들도 아닌데, 도촬도 아니고 남자랑 같이 대놓고 셀카 찍으면서
설마 '게이바니까 연애는 아니야' 이런 생각한건가?
회사 복지가 좋은게 이런데서 구멍이 나는거같애
본인이 그룹을/자기자신을 키워보겠다라든가 하는 의지 없이도 계속 회사가 서포트해주는 문화가 이어지다보니까
애들이 본업이 아닌 무슨 투잡 쓰리잡 마냥 생각하고 일을 하지.
하루이틀 된 애들도 아닌데, 도촬도 아니고 남자랑 같이 대놓고 셀카 찍으면서
설마 '게이바니까 연애는 아니야' 이런 생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