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에 전달 예정인 신작 게임 「트와츠가이」의 무대화가 결정!
무대화 결정을 기념해, 연출 · 각본을 담당하는 마츠타 이키다케와
무대 의상 · 특수 조형을 다루는 매쉬 토란토씨,
게임과 무대 쌍방에서 올빼미 역을 연기하는 고이즈미 모카씨에 의한
스페셜 인터뷰를 전달.
또한 무대 의상 특수 조형의 포토 갤러리도 게재.
게임 '트와츠가이'의 세계관을 재현하면서
무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다.
「트와츠가이」를 무대 특유의 시점에서 해석하는 본 공연에 꼭 기대해 주세요.
https://www.jp.square-enix.com/towatsugai/stage/
「그만해! 놓아라! 이 빌어 먹을 놈!」
까마귀는 적으로부터의 공격에 쓰러져 악몽을 보고 있었다.
백조의 목소리로 깨어나는 까마귀.
거기는 마수와의 싸움의 최전선이었다.
싸움 속에서 까마귀와 백조는 참새와 에나가의 두 소녀를 만난다.
그녀들은 아직 아이지만 똑같이 CAGE에서 파견된 '토리'였다.
갑자기 나타난 이형의 존재에, 어쩔 수 없이 쫓기는 소녀들.
격전 끝에, 백조가 까마귀를 망쳐 부상을 입어 버린다.
까마귀는 적을 쫓는 것을 포기하고 백조에게 손을 뻗었다.
그 순간, 이어진 손으로부터 빛이 넘쳐, 중상이었던 백조의 상처가 회복.
『츠가이』라고 불리는 두 사람의 유대의 힘으로, 적을 몰아넣은 것이었다.
『토리』란? 『츠가이』란? 이형의 정체란?
수수께끼만 늘어나는 가운데, 부응 없이 싸움에 말려들어가는 토리의 소녀들.
까마귀와 백조의 두 사람도 그 운명에 농락되어 간다-.
이이쿠보 하루나가 맡은 배역
츠바메 - 이이쿠보 하루나
또 한 마리래, 잃고 싶지 않아.
저는
진지하고 정의감 넘치는 소녀
기사처럼 스마트하고 박애정신의 소유자. 한편 어딘가 마이페이스
그렇기 때문에, 그다지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일면도. 예전에 짝을 지어
그랬던 것 같지만, 현재는 혼자서 사령 직속의 「토리」로 활동 중.
https://www.towatsugai-stage.com/
舞台「トワツガイ」
ツバメ役で出演させて頂きます!
だ、男装女子……!
今回はツガイのモズがいないので少し寂しいですが、初めての女子だけの現場を楽しみたいと思います
ぜひお待ちしています!
무대 「トワツガイ」
츠바메 역으로 출연하겠습니다!
다, 남장여자…!
이번에는 츠가이 모즈가 없어서 조금 외롭지만 첫 여자만의 현장을 즐기고 싶습니다.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