鈴木亜美と後藤真希のコラボレーションクリスマスライブが、12月25日に東京・セルリアンタワー東急ホテルにて開催される。
鈴木と後藤はともにテレビ東京系バラエティ番組「ASAYAN」で開催されたオーディションをきっかけに芸能界デビュー。鈴木は1998年に行われたボーカリストオーディションを経て歌手デビューし、後藤は翌1999年に行われたモーニング娘。のメンバー追加オーディションに合格して加入している。
現在は同じ事務所に所属する2人がライブでコラボレーションするのは今回が初となる。鈴木は「同じ時代に活動してきた同志という気持ちがあるし、だからこそ何も言わずにも通じる部分があって、一緒にいるとほっとできる存在。年下だけどお姉ちゃん的な頼もしさも感じてます」、後藤は「元々モーニング娘。のオーディションの時に、亜美ちゃんの歌を歌ったくらい当時から亜美ちゃんのアルバムをとても聞いていたので、今回一緒にできることがとても嬉しいです」とそれぞれへの思いを語っている。
ライブのコンセプトは「ちょっと大人なゴージャスなクリスマスパーティ」。当日はそれぞれのソロパフォーマンスや2人によるセッション、トークなどが披露される。コンセプトに合わせて撮り下ろされた2人のビジュアルも公開された。
스즈키 아미와 고토 마키의 콜라보레이션 크리스마스 라이브가 12월 25일 도쿄 셀룰리안 타워 도큐 호텔에서 개최된다.
스즈키와 고토는 모두 TV 도쿄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ASAYAN」에서 개최된 오디션을 계기로 연예계 데뷔. 스즈키는 1998년 보컬리스트 오디션을 거쳐 가수로 데뷔했고 고토는 이듬해인 1999년 열린 모닝구무스메 멤버 추가 오디션에 합격해 가입했다.
현재는 같은 소속사에 소속된 두 사람이 라이브로 콜라보레이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즈키는 「같은 시대에 활동해 온 동지라는 마음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말없이 통하는 부분이 있어 함께 있으면 안심이 되는 존재. 연하지만 언니적인 믿음직스러움도 느끼고 있습니다」, 고토는 「원래 모닝구무스메. 오디션 때, 아미 노래를 불렀을 정도로 당시부터 아미 앨범을 매우 듣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각각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라이브 콘셉트는 '조금 어른스러운 크리스마스 파티'로, 당일에는 각자의 솔로 퍼포먼스와 두 사람의 세션, 토크 등을 선보인다. 콘셉트에 맞춰 내려간 두 사람의 비주얼도 공개됐다.
鈴木亜美 後藤真希 Xmas Talk & Live 2022
2022年12月25日(日) 東京都 セルリアンタワー東急ホテル
[1部] OPEN 12:00 / START 13:00
[2部] OPEN 16:00 / START 17:00
스즈키 아미 홈페이지
https://avex.jp/ami/news/detail.php?id=1103837
고토 마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khNCHkp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