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덬친구.... 지방에 사는 즛키 단독오시...
이번 이벤트 시간변경으로 못가게됐다고 울고있네ㅠㅠ
지방팬이고 워낙 바쁜 아이라 카논 실물 본 적도 몇번 없고
게다가 즛키는 하로 완전 졸업이라 앞으로 보기힘들거고ㅠㅠ
졸콘 당일은 절대로 못빼는 일이 있어서 다음주 금요일 이벤트가 마지막으로 카논 볼 기회였대.
회사 급한 일까지만 해놓고 빠져나와서 도쿄 갈 생각으로 신칸센 예매까지 다해서 아슬아슬하게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이벤트 시간이 앞당겨져서 결국 아무리 시간을 바꿔봐도 못가는 상황....
어제부터 계속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울다가
좀전에 결국 환불처리 하기로 했다고 연락왔네.......ㅠㅠ
엠스테 나가는 거면 어쩔 수 없지만...
마냥 기뻐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나쁜 팬같고 카논짱에게 너무 미안해
근데 마지막으로 볼 기회였는데... 이제 다시는 카논짱 못보는데...... 아쉽다고 말하면 안되는걸까??
이렇게 자괴감 섞인 라인 오는데 막 나까지 눈물나고......ㅠㅠ
엠스테 일정이 뒤늦게 정해질 수도 있는 건 아는데
그렇다면 차라리 처음 접수받을 때부터 이벤트 시작을 좀 더 이른 시간에 잡아놨더라면...
엠스테가 나중에 들어오더라도 이벤트 시간에는 지장없을 날짜나 시간에 이벤트를 넣었다면
팬들도 미리 일정 바꿔보던가 그 시간이 안되면 차라리 다른 날 보러 가는 일정을 잡던가 했을텐데......
어제 인터넷에 보니까 평일 저녁에 시간 앞당기다니 너무하다는 트윗도 보이고
그래서 못가게 됐다고 아쉬워하는 트윗도 많더라.. 카논오시들을 무시하는거냐 이런 말도 보이고ㅠㅠ
엠스테는 너무 기쁘지만
처음부터 이벤 스케줄 좀 잘 잡지 왜 좋은 프로모 잡고도 여러 사람 슬프게 만들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