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이런저런 발매이벤, 콘 등등 좀 다녔음.
자주 보던 사람들하고 얘기 좀 하고, 뒷풀이로 술한잔 하고...
발매이벤은 대기줄 서있으면서 주변덬들 얘기하는것도 많이 들었음. 시기가 시기다보니 자꾸 귀를 기울이게 되더라ㅋ
주로 DD들이었고 팀큣이라고 부를만한건 두셋 정도였음.
그들의 의견을 대충 종합해보면 이런 식.
어디까지나 오타들의 개인 의견이니 증거 내놓으라 팩트 까라 이런말하면 곤란ㅋ
1. 큣 팬덤은 팀결성 초기때부터 무라카미 풍파가 있었고, 그후에도 칸나의 빼박사진이 나왔었기에 충격에 대한 내성이 있다.
스마때의 풍비박산에 비교하면 큰 동요는 없음.
2. 워낙 오래 보아오던 사람들이라 내부 다툼이나 평지풍파는 거의 없다. 다만, 그게 마냥 좋은건지는 모르겠다.
타그룹 주축인 사람들이나 완전 dd인 사람들은 쉬이 물어보거나 어쩌고 할 분위기가 아님. 그냥 무겁고 어색한 침묵 상태.
3. 해당 사진의 남자는 연령대, 머리스타일, 키 등을 봐서 짐작가는 오타가 있다. 아는 사람들은 바로 알아봤고, 내부에서 이미 누구일거라고 공유 끝.
(10여년 전부터 현장에 들락거린 당시 어린 남자는 매우 적었기에...)
4. 다만, 하기 전담오타는 아니고, 타그룹 모 멤버 굿즈도 자주 트레이딩했었고 등등의 에피소드가 다수. 이건 하로프로 팬덤은 워낙 dd성향이 강하니 특이점은 아님.
5. 오타들 사이에서는 저 남자 오타 맞다는 인식이 지배적. 문춘이 그런 어설픈 거짓말을 할만한 현재 위치도 아니고, 그럴만한 네타도 아니고,
충분히 짐작가는 인물도 있기에 90%이상 확신하는 듯.
6. 발표시기는 부도칸 드라마 방송이 완전히 끝나기를 기다린거 아니냐는 추측도(네타 종류상...)
7. 차라리 연예인이나 어디 운동선수가 낫다, 왜 하필 오타냐 하는 얘기는 타그룹 덬들이나 dd 사이에서 조금 나오는 중.
모 안쥬름오타는 이걸로 또다시 야키니쿠 얘기가 자꾸 꺼내져서 곤란하다는 얘기도ㅋ
대충 이정도. 어디까지나 찌라시 수준이라고 생각해 주고...
난 오늘 퇴근하고 아푸가 발매이벤트나 가야겠다. 거기는 이 네타 얘기 좀 나오려나...
근데 거기는 아는사람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