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귀로 들은거라 내용이 조금 다를수 있음!

기획 회의때
(호시베 쇼,디렉터, 무대연출, 뮤비촬영팀등 참석)
싱글1집 고웨이스트-싱글2집 게키카라러브 흐름으로
커버를 하되 ,지금이랑은 조금 다르게 하고싶다고 생각해서
실험적으로 클래식 커버는 어때? 식으로 갔다고 함

클래식 커버는
비욘즈에 코바야시호노카가 있기때문에
될수있었던 기획이라고 함 ㅇㅇ
멤버가 직접 치는것이 가장 설득력이 강할것같다고 판단

근데 실험적으로 하고싶어서 여러안으로 나온것이
다양한 클래식곡 을 붙여서 콜라쥬같이 만드는것
+퀸의 보헤미안같은 느낌도 넣고

호시베가 여러 곡을 해봤는데
통일감없이 되는부분이 많아서
결국은 쇼팽묶음으로 결정

이유는 호시베쇼가 좋아하고, 일본인이 특히 쇼팽을 좋아함

또 코바야시 호노카가 피아노를 치계된 계기가
쇼팽 영웅을 치고싶어서 라고 하는것을 들음.
+최근에 버스데이이벤트에서 영웅을 쳤다는 것을 듣고
이제 칠수 있게 되었네...?
그럼 곡으로 하면 재밌겠네..? 라고 생각했다고 함

그래서 처음1절은 영웅폴로네이즈
후렴은 녹턴2번
2절 후렴은 보헤미안랩소디느낌으로 같이
다양하게 나왔다고 함

직접 가서 봐보면 재밌을듯!!
노래 무한반복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