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미입니다
어제는 선배이신
이시카와 리카상이 출연 하시는 연극
『여름 노래 일기』
를 낫키랑 보고 왔습니다
이야…보고 난 후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깊은 테마여서, 제대로 이해 될지 불안했지만, 현대와 전쟁으로 원자 폭탄이 떨어진 당시의 히로시마가 무대가 됐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곧바로 정보가 손에 들어 오는 세상이지만,
당시엔,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가 유일한 정보로…
전쟁중이었던 일본은, 거짓 정보를 흘리는데,
모두가 그걸 믿고,
『나는 이 싸움에서 죽는다……하지만 내가 싸우는 걸로 일본은 전쟁에 이길 수 있다……내 나라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건 명예로운 일이다…』
라며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자신을 죽는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싸우러 간다……어떤 기분일까……。
아무리『명예다』라고 해도 무서웠겠지……괴로웠겠지……
……아니, 그런 게 아닐지도 몰라。
평화로운 시대에 살아 있는 우리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분으로, 싸우러 갔겠죠…。정말로 가슴이 아파집니다。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고 나서 6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이렇게 당시의 이야기가 계승해져 가다는 건,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과거이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으로 죽은 많은 분들의 생명은, 나라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뿐만이 아니라, 미래의 우리이기 때문이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난 것, 이 헤이와를 쌓아 올려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길게 써버렸지만, 여기에는 끝까지 쓸 수 없는 만큼, 생각나는 일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꼭, 여러분이
『여름 노래 일기』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쿄 외에도 히로시마 공연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평상시랑 다른 느낌의 블로그가 됐지만
오늘의 남은 시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물론, 여러분도요
2010/7/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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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덬이라 솔직히...전형적인 피코...히로시마 피폭을 보며 눈물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ㅠㅠ....까진 눈 감고 넘어가려는데.
일본과 우릴 위해 싸워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스타일로 넘어가면 난 개인적으로 덬질이 안됨.......일돌덬질은 지뢰밭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