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인터뷰 등에서 여러차례 인정한 점이고.
이 회사가 원래 전혀 리더타입 아닌 애한테 뜬금 주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지ㅋ
훜도 딱히 리더타입은 아니지만, 이건 어쩔 수 없음. 그냥 달리 물려받을 애가 없었음. 사유에서 10기로 바로 줄수도 없었고.
팀의 분위기는 리더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그건 우리가 어차피 100% 파악할 수 없는 거고,
무대 위에서의 산만함이나 팀 자체의 방향성 혼란 이런건 리더 타입이나 아니냐 이런걸 떠나,
걍 회사가 층쿠 사실상 은퇴와 사야시 급졸업의 여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는중일 뿐이라고 생각됨.
층쿠 은퇴도 2차 발견이 되어서 급작스러운 면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닼리더 때도 그렇고, 리더는 에이스나 에이스 비슷한 롤을 맡아야 하는 멤버에게 주면 안된다고 봄.
본인에게도 압박이 심하고, 할일이 많은애가 리더까지 하게 되면 물리적인 시간여유 자체가 딸림.
플라티나때도 기량들이야 어딜 내놔도 멋진 퍼포먼스 팀이었지만, 화기애애 쩔고 팀케미 폭발하고 이런건 전혀 아니었으니ㅋ
나카자와, 이이다같은 전성기 리더도 그렇고, 사유도 에이스는 아니었지.(인기와는 다른 얘기)
지금 모닝구는 악역이 거의 없고, 그렇다고 안쥬나 코부시처럼 다같이 바보짓하며 비글비글한 것도 아니고 애매하다고 봄.
서브리더가 좀 더 나서서 다잡게 매니저가 밀어주고 시키면 어떨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