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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언니들의 치이짱 취급이 위험한 부분(마나, 리사, 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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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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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및 오역 주의ㅠㅠ


출처: B.L.T 4월호(?) , 마토메



――はい次。森戸さん。 
――네 다음. 모리토상.

稲場  「私と梨沙ちゃんで取り合ってるんですよ。『おれのちぃちゃん』って(笑)」 
이나바 「저랑 리사쨩이 다투고 있어요. "나의 치이쨩"이라면서(웃음)」

森戸  「愛されてます」 
모리토 「사랑받고 있습니다.」

――自分で言っちゃった(笑)。 
――본인이 말하는군요(웃음)

山木  「かわいいよ、おれの知沙希♡」 
야마키 「귀여워, 나의 치사키♡」

――大丈夫っすか? 
――괜찮은건가요?

山木  「あとマシンガントーク。口ぐせが『ねぇ聞いて!』なの(笑)」 
야마키 「그리고 머신건 토크. 말버릇이 '있지 들어줘!' 인걸요(웃음)」 ←치이짱이 그런다는 뜻

稲場  「かまってちゃんなんですよぉ♡」 
이나바 「관심받고 싶어하는 아이인거예요♡」

――大丈夫かな、これ(笑)。 
――괜찮은걸까, 이거 (웃음)

稲場  「手が気持ちいいんです。フィットするんですよ。ぜひちぃちゃんと 握手しに来てください!」 
이나바 「(치이의)손이 기분 좋아요. 딱 맞는다구요. 부디 치이쨩이랑 악수하러 와주세요!」 

――もういいです(笑)。
――이제 됐습니다(웃음)


*


稲場   「コンサートで地方に行った時にホテルに泊まるじゃないですか。夜に届けないといけないものがあったので、私と梨沙ちゃんで(森戸の)部屋に  
     行ったんですよ。ノックしたらパジャマを着てたんです。まず、その姿がものすごくかわいくて」  
이나바  「콘서트로 지방에 갔을 때 호텔에 묵잖아요. 밤에 전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게 있어서, 
            저랑 리사쨩이 (모리토의) 방에 갔었어요. 노크했더니 파자마를 입고 있었는데요. 일단, 그 모습이 엄청 귀여워서.」

山木  「かわいい!」  
야마키 「귀여워!」

稲場  「その時に初めて敬語じゃなくて、“えっ何?(今は)パジャマだからイヤだよ”って言ったんですよ!それがものすごくかわいすぎて。  
    “今のなになに~!”ってなっちゃって(笑)」  
이나바 「그때 처음으로 경어로 말하지 않고, "엣 뭐야? (지금은) 파자마니까 싫어." 라고 말한거예요! 
           그게 엄청나게 귀여워서. "지금 말한거 뭐야뭐야~!" 라고 되어버려서 (웃음)」

山木  「あの時はびっくりしたよね」  
야마키 「그때 깜짝 놀랐던거네」

森戸  「それのどこらへんがかわいいの(笑)」  
모리토 「거기의 어떤 부분이 귀여운거야(웃음)」

――パジャマだったから、ついリラックスしてタメ口に。  
――파자마였기 때문에, 그만 릴렉스해서 반말로.

稲場  「“パジャマだからイヤだよ~~”。もう!かわいい!」  
이나바 「"파자마니까 싫어~~." 정말! 귀여워!」

山木  「やばかった」  
야마키 「위험했어」

稲場  「録音したかった」  
이나바 「녹음하고 싶었어.」

――それ、やばいのは稲場さんと山木さんですよ
――그거, 위험한 건 이나바씨랑 야마키씨입니다.






http://i.imgur.com/x4fVWLX.gif


이쯤되면 갓난아기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인것... 
치이쨩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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