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돌려보다가 공유하려고 가져왔어
샤본다마
오오키히토미(6기)->사랑의 주박(핑크크레스,카린,레이나,사유미)->와쿠테카(핑크크레스,카린,레이나,사유미)
1. 후쿠 저기서 보면 진짜 애기 같음 ㅋㅋㅋㅋ
최근 모닝구 무대보면 완전 큰언니 느낌나는데 여기선 완전 아가야 ㅠㅠㅠㅠㅠㅠ 하로프로 이런 맛으로 보는거 아니겠음
2. 엠라인 너무 소중함... 하로 졸업하면 자연스레 관심이 떨어지는데 음악 활동 유지하는 멤버들 모아서 공연도 해주고 주기적인 컨텐츠도 모아서 보여주니까..
계속해서 근황도 찾아보고 궁금해 하는 듯.. 금요일만 기다림 ㅠㅠ
3. 샤본다마 영상 5분 15초에 6기 둘이서 인사하는 장면.. 왜 이렇게 찡한지 모르겠음 이 장면도 너무 좋음
4. 엠라인 공연보면 파트분배가 다 괜찮음.. 보통 그룹에서 한 자리씩 맡던 멤버들이라 그런지 몰라도..
나는 주로 카린, 아이리, 미얍 무대를 주로 보는데 카린도 언니들한테 포스 지는 느낌 안 나서 보는 재미가 쏠쏠함...
5. 레이나 최근 창법 관련해서 글이 좀 있던데.. 나는 다이나믹한 변화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요즘에 힘을 좀 빼고 부르는 것 같긴 함.
두번째 영상 전체적으로 보다보면 느껴짐 특히 베리즈노래-와쿠테카 부르는 장면. 흔히 말하는 쥐어짜는 목소리가 컬러풀기에 자주 나왔는데...
베리즈 노래는 컬러풀기즈음의 느낌이 거의 빠졌고(예를 들어 05:10 맨처음 파트에서 옛날의 레이나는 시.나!!!.이.데!!!.요!!!!!!!!!!1 하고 불렀을 것 같음, 이젠 끝음절을 찍어누르듯이 부르지 않는다라고 해야하나)
와쿠테카에서도 13:01 브릿지 카린이랑 같이 부를 때 보면 전과는 좀 다른 게 느껴져 ㅋㅋ
6. 두번째 영상 곡 선택들이 재밌어서 열심히 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