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tlight-media.jp/article/243558017453138266
모모치의 리더론이나, 후배들에 대한 교육관에 대한 인터뷰인데,
내용은 구글 크롬 자동번역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따로 해석해서 올리지는 않을게.
일부 이야기 하면...
こういうプレイングマネージャー制度があるグループはとても珍しいですよね。「ハロー!プロジェクト」だけで考えてもやっぱり特殊で、1つの強みですね。
이렇게 플레잉매니저 제도가 있는 그룸은 정말 드물어요. "하로프로젝트" 만 생각해도 역시 특수한게 하나의 강점입니다.
プレイングマネージャーのいいところはスタッフさん側の意見と、メンバー側の意見を両方から聞けるところなんですよ。なので、この情報をこちらに流していたほうが後々いいかもと思うことはスッと言って、これは絶対伝えないでおこうというのは自分で止めたり、結構自由自在です。今まででは聞けなかった裏情報をマネージャーさんから聞けたりもして楽しいです。オトクな立ち位置だなと思います（笑）。
플레잉 매니져의 장점은 스태프 의견과 멤버 의견. 양쪽을 들을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 정보를 이쪽에 흘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될때는 바로 말하고, 이건 절대 전달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제 선에서 막습니다. 꽤 자유자재 입니다.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막후 정보를 매니져상에게 듣게되는것도 즐겁습니다. 특별한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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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学との両立より、どちらかというと受験のほうが大変でした。私、本当に集中力がなくて家にいるとテレビ、ゲーム、漫画とかもう誘惑の塊なんですよ。仕事から帰ってくるのがだいたい夜11時ぐらいなんですが、深夜にファミレスに行って勉強していました。「ひとりはちょっと怖いから」と言ってお母さんも一緒に、3時、4時までファミレスにいてくれて…。
대학과 양립하는 것 보다는 어느쪽이었냐 하면 입시가 힘들었어요.. 전 정말 집중력이 없어서 집에 가면 텔레비전, 게임 만화가 정말 유혹덩어리 입니다.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밤 11시정도 인데, 심야에 패밀리레스토랑에 가서 공부했습니다. "혼자는 조금 무서우니까" 라고 말하고 엄마랑 같이. 3~4시까지 패밀리레스토랑에 가서...
眠いっていう辛さよりも、毎日ファミレスに通うとなるとお母さんに申し訳ないので、「デザート食べてよ」「ドリンクバー飲んで」とか言ってたんですけど、その出費のほうがだんだん辛くなってきて（笑）。「あ〜またお小遣いが消えてく〜！」みたいな。途中からそちらのほうが辛くなって、“ここまでお小遣いをかけたから意地でも受かってやる！”と気持ちがシフトしましたね。
졸려서 괴로웠던 것 보다는 매일 패밀리레스토랑에 가게되니 엄마한테 미안해서 "디저트 먹어~" "드랑크바 마셔~" 라고 말했었는데, 그 지출이 점점 괴로워져서 (웃음) "아~ 또 용돈이 사라졌어!" 같은 도중부터 그쪽이 힘들어져서 "이렇게 까지 용돈을 쏟아부었으니까 고집으로라도 볼거야!" 라는 기분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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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る前に、“果たして自分がまずできているのかどうか”と1回考えます。「だって、ももち先輩もやってないじゃないですか」と言われたら、確かに…となって終了なので（笑）。でもどうしても立場的に、自分もできてないけど注意しなければいけない場面というのもあるんです。そういうときは「私もできてないから、みんなでこれから意識していこう」と言うようにしています。なによりまず、注意する前に自分ができているのかを確認しますね。
화를 내기 전에 "과연 나 자신이 우선 할 수 있을 것인가" 를 한번 생각합니다 "그게 모모치 선배도 안하잖아요" 라고 들으면 확실히... 거기서 끝이니까 (웃음). 그래도 입장이 나 자신은 못해도 주의를 해야 될때도 있어요. 그럴때에는 "나도 못하지만, 다 함께 앞으로 의식해가면서 하자" 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무엇보다 우선 주의 하기 전에 나 자신은 어떤가 확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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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に意識していることは、怒り終わったらすぐ切り替えること。注意が終わったら、そこからすぐ楽しい話をします。やっぱり、私はマネージャーではなく一緒に活動していく“プレイング”の部分があるからこそギスギスはしたくないので、そこのメリハリは気をつけていますね。あとは、“本番前はやめておこうかな”とか、タイミングを計ったりします。
그외에도 의식하는 것은 화를 낸 뒤에는 바로 (분위기를) 바꾸는 것. 주의가 끝나면 바로 즐거운 이야기를 합니다. 역시 저는 매니져가 아니라 함께 활동하는 "플레잉" 부분이 있으니까 어색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런 조절은 신경씁니다. 그리고 "본방전에는 그만 둘까" 하고 타이밍을 재곤 합니다.
冷静なときはそうできるのですが…（笑）。でも本当に耐えられない場合は「よし、今ならいける」とタイミングだけは見たうえで注意をします。
냉정할 때는 그렇게 되는데...(웃음) 그래도 정말로 안되겠다고 할때에는 "좋아 지금은 괜찮아:" 하고 타이밍만 보고 주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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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험담이나 불만을 말할때)
私の場合強引なんですけれども「たとえば陰口言う子が1人だとセーフだよ、でも2人になったら確実に蔓延するから、“絶対自分は言わない”って思おう」と結構ストレートに言いますね。
저에 경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예들을어 험담을 하는 아이가 1명이라면 세이프야. 그러나 두명이라면 확실하게 만연하게 되니까 "절대로 나는 말하지 않아" 라고 생각해] 라고 꽤 스트레이트하게 말합니다.
やっぱりいい空気も悪い空気も伝染していくし、どうしても顔つきなどに出てくると思うんですよ。でも私たちアイドルは顔が勝負じゃないですか（笑）！すべては顔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ぐらい大事だと思うので、みんなにはっきり言っています。なので私自身も何かあったらマネージャーさんに言ったりして、メンバーのほうにはあまり言わ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
역시 좋은 분위기도 나쁜 분위기도 전염되니까, 어떻게든 얼굴에 나오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저희 아이돌은 얼굴로 승부하잖아요. (웃음)! 모든게 얼굴이라고 말해도 과인이 아니니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모두에게 제대로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 자신도 무언가가 있으면 매니져상에게 말하지 멤버들에게는 그다지 말하지 않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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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마토메에서 누가
나카자와, 야스다, 이시카와 3인분을 몫을 한다고 하는데...
ㅇㄱ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