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わ~
안녕하세요~
谷本安美です
타니모토 아미 입니다
気絶するほど愛してる!の稽古でしたよっ!!
기절할 정도로 사랑해!의 연습이었습니다
代役として2役やりました~~
대역으로 2역을 했습니다~
男の人役と女の役
남자 역과 여자역
1人づつやったんですけど
한명씩 했는데요
途中で、どっちやってんのかわからなくなっちゃいましたww
도중 어느쪽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なんか、今日うるう年なんですね!
뭔가, 오늘 윤년이네요!
つばきファクトリーのみんなが言ってて
츠바키팩토리의 모두가 말해서
なんだろー??と思ったっけ、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今日、1日多いんですね!
오늘 하루가 많네요!
レアー☆
레어~
でねー
네요~
帰りに、あられふってて
돌아가는길에 우박이 떨어져서
みんな、
다들
うわーー!!あられだーーって
우와~~!! 우박이다`~~ 라고
はしゃいでました
떠들어댔습니다.
でも、北海道民の
그래도 북해도민인
稲場愛香ちゃんとみいは、
이나바 마나카짱과 미이는
みんなテンション上がってるねーって言って
다들 흥분했네~ 라고 말하며
いつもの事なので、2人で落ち着いてましたww
언제나 보던 일이라 둘 만 침착했습니다 ㅋㅋ
お写真は、
사진은
金津美月ちゃん
카나츠 미즈키짱
同じ趣味があって
같은 취미가 있어서
昨日、お話しましたっ(^ω^)
어제 이야기했습니다.
したっけ~
안녕~
음..
북해도민에게 이정도 우박은.... 훗....
우리동네는 여우도 지나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