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학원에서 '이런상황에선 이런대답을 하고 이런 말을 할땐 예쁜짓~ 할때처럼 웃어야 되어요!' ← 이런 훈련?? 이 몸에 이미 다 익어서

평범한 어린이 다운 대답이나 행동하는걸 어색해 하는 아역탤런트들 보는 느낌이랄까...

연수생 생활 길었던 애들도 저 둘보단 저런느낌이 덜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