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퉁퉁하고 그래서 외모로도 좀 별로고
노래도 잘하는척 너무 오버해서 부르니까
좀 오글거린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럼에도
그냥 내 오시랑 한가족이니까 그 이유 하나만으로 미워하진 않고 귀엽게 봐줬었거든
그치만 요즘 보면
사유키를 도저히 인정안해줄수가 없더라.
본인도 본인 단점을 왜 모를수가 있을까, 그래서 노력엄청했을거란걸 비로소 알겠어
다이어트 그거 얼마나 힘든지 내가 아는데, 먹고싶은거참고 운동할거 꾸준히 해주고 그거 쉬운거 아니거든
노래도 아마 목을 만들어가는 과도기였던걸 내가 사유키 노래를 너무 성급하게 단정지어버렸는데
요즘은 테크닉 과하지않을 정도로 적절한곳에서 딱 능숙하게 넣을줄 알고 노래도 맛깔나게 잘 하더라
최근 사유키 블로그 쭉 읽고
녹음된 싱글들어보고 라이브도 들어보고
든 생각임..
노력하는거 진짜 대견하고, 칭찬해주고싶다..사유키 진짜 멋진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