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코도 에그시절부터 하로에있었고 동기2명인 후쿠랑 타케짱이 데뷔하는거 지켜봤지
자기 혼자만 연수생이었고.. 후쿠였나 아카리였나 리에도 데뷔해서 동기3명이 이벤트 하고싶다고했지만
결국 이뤄지지않음
리에의 경우 마지막희망은 아마 쥬스쥬스였을텐데 결국 못뽑힘
쥬스쥬스 발표영상이 좀 잔인한게 뽑힌애들만 부르는게 아니라 연수생들 모조리 불러서 발표하는데
못뽑힌 애들 표정이 특히나 기억에 남는게 리에.. 다른멤버들은 울거나 그러는데
그냥 표정이 멍때림. 그이후 연수생리더 직책줬지만 그게 뭐가 의미가있겠어 결국 그해 연말에 나가버림
카가던 이치오카던 사무소에서 나가라고는 안할꺼같음
컨걸 결성으로 2명 코부시로 8명 컨걸 신멤버로 2명
여기에 츠바키까지 메이저 데뷔해버리면 연수생 지금이 가장 최약체라고 불려질수있는 상황이라서
카가나 이치오카처럼 오래있었고 어느정도 실력있는 애들이있는게 좋을테니깐 그렇다고 나간다고해도
딱히 우퐈가 아쉬울건없는 상황 뭐 이런느낌
이치오카 최근에 연수생 보컬쪽으로 잘 밀어주는거보는데 이게 희망고문인건지.. 아님 데뷔시킬려는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