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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월 15일 시가현 220투어 코드2 단콘 후기. (전혀 읽어볼 가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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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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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없는 덬은 그냥 밑에 3줄요약만 보셈.






원래 쓸 생각없었는데... 심심해서.

나덬은 이번 단콘은 생각이 없었음.



단콘 원정은 그냥 주말에 1박2일로 토요일 저녁공연만 보고 온다거나 하는 식으로 다니고,


이번엔 그냥 나고야 하로콘+관광으로 느긋하게 놀고올 생각이었음.


근데 나고야 하로콘 전날 단콘이 잡힘.


솔직히 단콘 볼수 있어서 좋은 감정과, 또 애들 혹사시키네.. 하는 빡침의 복잡한 마음.이었음.

(특히 지난주 애들 스케쥴은 진짜 ....)


그래도 뭐, 가고 빡치는게 좋을거 같아서...


15일 도착해서 체크인후에 바로 신칸센으로 쿄토로, 거기서 다시 JR로 시가현으로...


보통 평일 공연은 6시 30분 부터고, 입장은 6시 부터임.


하우스 공연 잘 안다녀본 덬드을 위해서...여기서 알아두면 좋은게...


하우스 공연에서


보통 입장번호는 1번 부터 나가는데, 입장 시간 좀 전 부터 1번 있어요? 2번 있어요? 하면서 번호순으로 줄을 세움.


입장순서는 팬클럽 선행이 앞쪽이고... 일반판매는 501번 부터임. 그래서 내가 일반 판매를 샀는데


번호가 505번이다. 이러면 내 앞에 504명이 있는게 아님.


오늘 간 곳은 좀 작고 사람도 많이 안오는 데라 그런지 230번까지 갔다가 501번부터 다시시작.


일반판매로 산 사람이 한 30명정도... 결국 260명 정도 온거였음.


라이브 하우스 공연은 최대한 앞애서 보려면 FC1차때 해서 자신의 운을 시험하거나,


아님 티켓거레를 잘하거나 그러셈... 난 뭐 FC 회원이지만, 하우스에서는 일부러 뒤로가는 타입이라,


일반판매 삼...( FC사면 배대지 써야 되므로 돈 아까워서...ㅋㅋ)


암튼 일반판매 티켓으로 왔기 때문에 6시 20분까지 와도 문제 없었지만...


신칸센이 난 그렇게 빠른 줄은 몰랐심... ㄷㄷㄷ


30분만에 나고야 - 쿄토를 그냥 ㄷㄷㄷ


쿄토 가는 신칸센에서 왼쪽 아저씨는 에케벤을 먹고 오른쪽 아저씨는 맥주를 마시는데,


기내식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은 나는 미치는 줄... ㅜㅜ


암튼 그렇게 도착해보니 너무 빨리와서 40분을 덜덜더러덜덜덜덜....


그 와중에 반팔-반바지로 몸풀고 있는 일본사람들 몇몇..


입장시간이되서 입장 순서대로 입장.




하우스는 드링크대가 필요하므로.


미리 준배했던 500엔 짜리를 땋! 하고 냈더니.


"600엔 입니다!" 라는 스텝. 제길...


드링크라고 살만한건 120엔짜리 물밖에 없는데...;;




하우스투어에서는 굿즈 사는건 비추임.


그냥 이라인업으로 사전에 사셈.


하우스에서는 입장 순서라고 해도 그건 회장으로 들어가는 순서임.


내가 티켓을 내고 들어가더라도 그담에 굿즈를 사고 있으면 뒷사람이 더 빨리 내 앞에서 볼수 있게 됨.


여덬이라면... 여성전용 구역으로 가니까 크게 상관없지만 암튼 비추.


근데 난 어차피 뒤로 가기 때문에 삼. ㅋㅋㅋ

(애초에 굿즈 종류도 별로 없고. 굿즈파는 스텝도 달랑 한명 ㅋ 홀만 가본 덬들은 첨보면 좀 맥빠질걸?_)




카린 생일 티를 샀는데,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품절 시킨 거였음! 오!


내가 바로 우파의 호갱이다!!!!


카린 생일 티는 그 파스톤 소재 그건데 이번건 심지어 천 색깔도 이미지컬러랑 미묘하게 달라 ㅋㅋㅋㅋ


카린 이름도 없고 느냉 MK 라고만 목덜미에 써있고 ㅋㅋㅋㅋㅋ


근데 난 내가 굿즈티 L 입어야 되는 줄 알고.. 지금까지 몇년간 굿즈는 다 L로 샀는데...


딱 하나 남은 티가 M이라는 거야...


그래서 별수 없이 M 사봄..


근데 사이즈가 맞는다?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엔 외투와 짐을 카운터에 보관하고...

(최대한 빨리 입장하려면 이런 과정도 다 없애야됨.)




회장에 들어가보니...


여기는 꽤 좁더라고... 좀 소형이긴한데..


그리고 요즘 라이브 하우스는 냉방이 잘되서 사람이 북적여도 쾌적한 편인데..


너무 더워... ㅜㅜ


뒷자리라고 감안하더라도 다른대 보다도 잘 안보이더 라고...


(내키가 마이미 정도 인데, 공연시에 애들 바스트업정도만 보이고, 발판위로 올라가야 다리까지 보이는 정도

 다른데 보다 무대가 좀 낮았던 듯)


암튼 무대시작.


요즘 카린이 아나운스 할때마다 혀가 꼬여서 자꾸 버벅이는데, 오늘도 버벅 ㅋㅋㅋ


게다가 다른 멤버들이 뒤에서 장난쳤는지 하는 도중에 자꾸 웃음터져서 완전 망함 ㅋㅋㅋ


그래도 팬들이랑 스테이지 너머 카린이랑 교감하는 그 느낌이 좋았음.


첫곡은 OA형식으로 넥스트유 라이브를 시작으로 공연시작.


난 이게 맘에 안드는데, 그래서 첫곡하고 둘째곡 사이에 텀이 좀 있음.




이번 코드2 라이브는


코드 1에 비해서는 세트리스트가 좀 안정적이된 느낌.


그리고 사실상 긴 투어지만 애들 싱글텀이 ㅈㅁ 이라 신곡 추가가 없어서 여러가지 변화를 좀 준 듯한 느낌.


하츠코이 사이다도 그래서 들어간거 같고.


텐마데노보레가 있는것도 그렇고...


세트리스트는 검색하면 나오니 참고하고...


카나토모가 없던 공연이라... 확실히 좀 아쉽긴 했음.


보컬 능력이야 나머지 넷이 카나토모 자리를 채우고도 남기때문에 공연 퀄이 떨어지는건 아닌데,


확실히 그 특유의 음색이 없으니 아쉽...


리더도 보컬이 많이 좋아졌더라고..


걸스비 엠시셔스에서 카나토모 파트 부를때 환호가 ㅋㅋ




아, 카린은 역시 표정이 정말 ㅋㅋㅋ


하로콘이나 영상에서 본 카린 특유의 표정 표현 있지?


그거 하우스 단콘이면 그 풍부함과 잔망거림이 두배가 됨 ㅋㅋㅋㅋ


하로콘 그거? 그거 엄청 자제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린 표정은 정말 


"난 지금 이 공연이 너무 흥겹고 즐거우니까 여러분에게도 좀 나눠 줄게요" 느낌 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웃으면서 전력으로 공연하니까 2공연 있을땐 마지막에 막 휘청이지 ;;;;




엠씨에서는 사유키가 요즘 미용과 화장에 관심이 많아서 처음으로 백화점 화장품코너에 갔던 이야기를 하는데,

유카가 자기는 아직 풋풋한 사유키가 좋다고 함ㅋ

카린-우에무는 우에무가 무대 뒤에서 오늘은 프리토크로 하자! 라고 하고 올라왔는데,

막상 할말이 없어서 진행이 안되 ㅋㅋㅋㅋ

우에무는 비와호(시가 근처에 있는 큰 호수)가 정말 좋다고 함.

유카는 오늘 낮 시가지역 캠패인이 일찍 끝나서 하우스 대기실에서 낮잠을 잤다고 함.

(근데 알고보니 그 낮잠이 우에무랑 한 코트를 덮고 잔거였음..;;)



암튼 그렇게 저렇게 공연이 끝나고...


선창하는 여덬분 목소리 패기에 눌려서... 가 아니라 토모코를 걱정하는 마음에 토모코 콜도 하고..


앵콜에서 신곡 듣는데 진짜 멋짐 ㅋㅋㅋ 1절 우에무 솔로 파트 ㄷㄷ




퇴장할때는 악수(라고 쓰고 하이터치라 읽는다) 하면서 퇴장.


뭐 애들 눈크고 얼굴작고 손가락 엄청 가늘고...


난 뭐 별 이야기 안하고 그냥 아리가토 정도만 말하고 마는지라...


카린이 내가 입었던 생일티 이야기를 해줌.


그러고보니 그 생일티...


입은 사람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에무 생일티도 입은 사람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를 그 따구로 만드니까 안입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보기에도 그딴 생일티를 입는다니 이상했던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하로콘가서도 보니 카린 오시들중에 이거 입은사람 나빼고 한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퇴장하니 미친듯한 추위...


근데...


카운터에 겉옷 맞기고 받았던 번호표를 찾는데 안보인다??????


아나...


날도 어두워서 결국 사이륨 빛으로 찾는데, 주변에서 뭐지? 공연끝나고 사이륨 켜는 저 ㅄ은? 하는 눈으로


처다보고.... 날은 추운데 반팔하나만 걸쳐서 추워 미칠것 같고...


짐을 다 뒤져도 안보이고...


아 미치겠는 거야....



그래서 할수 없이 스텝에게 가니까.


"아! 아까 번호표 안받아 가셨어요. 남은 짐이 이거 하나니까, 이거 맞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우니까 대충 겉옷 걸치고.. 다시 나고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드링크 쿠폰 마실걸로 바꾸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말이 길었으니까. 요약하면.




- 애들은 역시 멋지다. 춤, 노래, 무대매너 등등.

- 생일티는 ㅄ같다.(투어굿즈 검은티가 나아보일정도) 그런데 난 우파의 호갱.

- 하우스 처음가면 홀과는 많이 다르니 나름 준비 잘해가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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