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결성/2005년 결성
(멤버 변경은 무시하고. 지금은 다 고정 멤버 같지만 큐트 빼고 다 새로 들어온 멤버가 있던 그룹이라서.)
확실한 하나의 컨셉/다양한(?) 컨셉·실력파
탄 기세를 놓치지 않음/애써 탄 기세도 날려버림
사실 연예계라는 특징상 실력이 좋다고 무조건 뜨는 것도 아니고
일본 여아이돌 시장 자체가 컨셉 싸움이라 컨셉이 있어야 뜨는데
(퍼퓸의 일렉과 화려한 연출, 베이비메탈의 정통 메탈 등등. AKB사단 같은 경우도 멤버가 엄청 많은 게 개인적으로 컨셉이라고 생각하니 컨셉이 있다고 봄.)
내가 보기에 큐트, 나인은 실력빨로 다양한 컨셉이 가능하지만 역으로 이 때문에 고정 컨셉이 불명확한 느낌.
실력 자체는 후자 그룹이 전자 그룹보다 더 좋은데 문제는 진짜로 실력만 좋다는 것 같아.
후자 두 그룹 모두 회사가 엑스맨이라 실력만 좋지 보여줄 기회가 솔직히 너무 없어서 흡입력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보기에는 큐트나 나인이나 방송만 잘 뚫어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 같은데 회사가 의지는 있는지...
스즈키 아이리나 카와시마 우미카 같은 인재를 데리고만 있으면 뭐하나, TV노출이 거의 없는데.
(카와시마 우미카는 배우로 쌓아놓은 게 있다지만 나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배우 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
내가 큣덬이기도 하고 나인덬이기도 한데 이들은 솔직히 기사에서 실력 칭찬은 하지만 그게 다인 것 같고
다른 특별한 컨셉 없이 실력파를 컨셉으로 정착시킨 그룹은 지금 보기에는 이걸즈밖에 없는 것 같아...
(퍼퓸,베이비메탈은 실력파에도 속하지만 뜬 일차적 이유는 일렉,메탈이라는 컨셉이 확실해서 같으므로)
그리고 이걸즈는 큐트,나인과 달리 TV노출 빈도가 높은 편이라서 머글들에게 어필하기 쉽기도 하고.
여담이지만 저 네 그룹 중 덴파구미의 평균 연령이 가장 많음. 나머지 셋의 평균 연령은 비슷비슷하고(빠른 무시하고 팀 막내가 96)
덴파구미는 생년 비공개긴 한데 퍼퓸의 평균 연령하고 비슷한 정도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