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덬질할 시기에는 여기 저기 레포나 정보 기웃거리며.. "얘가 이렇구나... " "그렇게 예쁘지 않네"... 이랬는데..
현장 한 번 가고나서는.. 랜선덬질하며 킥킥댄 나를 매우 치고 싶더라... 실물이 진짜 후덜덜....
올해는 몇 번이나 만나러 갈 수 있으려나.. 두근두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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