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사야시 리호 (모닝구무스메.'15)
256표
- 2011년 투표당시의 멘트는 "10년 오시" 였습니다. 오시였다기 보다 이로써 무스메는 당분간 안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5년. 짧다고 생각되지만, 그녀에게는 진득한 시간이었을까요.
그 동안 그 작은 몸으로 제대로 무스메.를 지켜준것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arym / ○○○○○○。でいきまっしょい。)
- 2015년은 이 아이 때문에 있던 해였다. (しっちい / しっちいの日記)
- 2015년 사야시 씨가 가입하고 5년째
단독 콘서트도 10투어에서 마지막 싱글은 60번째.
그리고, 모닝구 무스메'15 마지막 날
12월 31일까지 꼭 완주해서 졸업하는 맺음이 좋은 사야시상.
5명의선배가 졸업할 때마다 반복된 "신생 모닝구 무스메."이라는 중압을
에이스 센터로 모두 극복한 사야시 씨.
얼마 전 모 졸업 콘서트에서 개연 전의 관계자 자리에서 귀여운 해프닝을 하고
많은 관중으로부터 대 주목을 받고 수줍어하는 사야시 씨.
에이스인 것에 자학 소재를 반반으로 웃음을 잡는 사야시 씨.
사야시 씨는 아이돌 가수하는 듯한 사람은 아니지만,
전체로 보면 아이돌력이 높은 이상한 매력 있는 사람이거든요.
졸업 후에는 댄스나 영어 외에도 생기면 노래도 계속했으면 좋겠네요.
사야시 상의 목소리에 반해서 팬이 된 것.
졸업은 외롭지만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연예 활동은 계속된다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rtnkichi / -)
- 5년 동안 기대에 부응하며 그것에 초과 성장을 보일 자신을 만들어 나가려는 그녀에게 보내고 싶다.(topdogs / -)
- 9기 오디션 사야시를 보고헬로 프로젝트를 좋아하게 된(小僧 / -)
- 딸. 뿐만 아니라 아이돌계에 큰 영향을 미친 정도의 존재이면서 어딘가 자신 없는 듯하고 그윽한, 스테이지 위에서는 비길 데 없는 빛을 발하는데 사생활은 탈탈인 것도 참을수 없다,
콘서트에서 한번 본 때부터 마음을 뺏겼어요.
졸업 발표 때는 솔직히 분노의 마음이었지만 그 후의 인터뷰에서 그것은 사라지고 지금은 앞으로의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무엇보다 발표 후부터 점점 어린 시절의 얼굴에 돌아가는 것을 보고
"힘들었던 거구나 정말 고마웠어." 라고 감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짧은 재적 기간의 범주에 들어가는데 너무 밀도 높은 나날을 지낸 무스메.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스메 역사를 말하는데에서 빼놓을 수 없는 획기적인 인물로 역시 무스메. 사상에 남는 새 시대를 맞이한 명곡 123탄생에 인스파이어는 이 아이이자, 신생 모닝구 무스메의 상징이었어요.
또 돌아와서 준다고..라고 강요하는 듯한 일은 엄청은 아니지만 아닙니다(속마음은 말하고 싶어서 어쩔 도리가 없다)
그러나 사야시가 앞으로 요구하는 즐거운 일·행복한 일 그리고 자신을 키우기 위한 것과 우리의 소망이 어우러진 시기가 오면…
그런 때가 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IGDl / -)
- "사랑의 군단"로 인트로 부분의 깜찍한 미소, 그 후의 보기 좋은 댄스와 보컬에 매혹되고 모닝구 무스메. 그리고 헬로 프로젝트에 빠졌습니다.
특히 뚫듯 묻는 보컬은 매우 좋아합니다. 2년 잠깐 사야시 리호가 있는 모닝구 무스메의 퍼포먼스를 볼 기회가 생긴 것은 감사합니다.(de nudge / memorandom)
- 당신의 5년간은 저의 보물입니다.(rmt / -)
- 고맙습니다. (半゜濁゜点゜ / -)
-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ジュンジュン / -)
- 언제까지나 영원히 응원하고 싶다.
졸업 후에도 꼭 무스메에 대한 부활을 꿈꾸!! (ちょんもえ / -)
- 이른바 사야시 로스 (ぎょうざ / もっと梨華クルナイト)
- 귀엽고 빠져서라도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멋지게 빛나는 리호짱!,
헬로 프로젝트의 보물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졸업은 너무 외롭지만, 리호짱이 스스로 정한 길, 계속 응원합니다!(*^^*)
리호짱의 미소가 좋아.
리호짱을 만났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しぇりー / -)
- 앞으로도, 모닝구 무스메. 가 아니게 되더라도, 사야시리호가 계속 다이스키! 수고했어 리호리호! (みんちゃん / -)
- 방황하는 북극성입니다.
그 의지를 믿으며, 항상 응원할 계획입니다. (野獣 牛兵衛 / -)
- 사야시가 없는 무스메.는 생각할수 없는 (jjj / -)
- 계속 딸. 팬이었고, 헬로 프로젝트의 유닛은 기본적으로 모두 DD인 나이지만 사야시만은 특별이었습니다.
좋아하는 할로멘이라면 많이 있지만 사랑스러운었던 것은 전례도 사야시만. 영원히 1추천이라고 생각한다.(Rosena / -)
- 항상 응원합니다!리, 살짝 미소를 좋아해서 치유된다. 금욕적으로 노래와 춤에 혼이 담긴 모습은 멋있는데 변태 같은 곳이 좋은.
이야, 정말 "사야시" 라는 장르네~.라고 생각합니다. 유학해도 리호답게 있어주길 바란다 (たなさん / -)
- 유학으로부터 반드시 무엇인가를 잡아 왔으면 좋겠어.
귀국 후의 활동에 기대.(endrun / -)
- 어쨌든 귀엽다.
그 자기애와 자기 혐오가 얽히고 설킨 귀찮은 성격. 정말 그냥 둘수가 없네 (まに / -)
- 설마 이렇게 빨리 졸업해서 버리다니.
다만 의외는 아니였다. 나이나 경력의 문제가 아니야.
도달해 버리면 졸업하거든. 그래서 다음 졸업자는 아직 미완성인 후쿠짱이나 하루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틀림없이 아직 무스메에 있어도 성장할 수 있고 아직 보이지 않은 과제나 목표도 많이 있다.
그래도 다음의 지름길 스토익함과 서투름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것은 아직 보고 싶지만 본인은 이제 만족한다는 시원한 표정이라 전혀 외롭지 않다.
사야시도 다음의 무스메도 또 다음이 기다려지는군요. 그것이 무스메.의 재밌는곳.
지금까지 정말로 즐겨주어서 감사합니다.(yU / musume supli.)
- 설마 사야시 선택 기회가 이렇게 일찍 끝날지 몰랐어요. 그리고 5년 후쯤의 사야시를 보고 싶었는데, 다음 스테이지를 기원하며 응원하고 싶습니다. オレンジ / -)
- 틀림 없는 유일무이한 히로인. (はる / -)
- 역시 올해는 사야시 씨에서.(웃음) (もりりんぐ / -)
- 리호리호 5년간 고마웠어! 계속 계속 정말 좋아합니다! (やまだぱん / -)
- 리호리호 지금까지 고마웠어. 앞으로도 응원할께 (血便カルボナーラ / )
- 리호리호 졸업 축하!
처음으로 라이브에서 리호리호를 봤을 때부터 노래, 댄스, 캐릭터 모두 좋아합니다.
리호리호의 앞날에 행복이 있길 ! (すい / -)
- 리호리호 다이스키. 앞으로도 계속 나에겐 영원히 최고의 아이돌입니다. (ゆっきー / -)
- 리호리호!모닝구 무스메가 되어 주고, 오시멘으로 삼을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마워!!! (だーん / -)
- 나의 영웅. (あつ子。 / -)
- 오디션때부터 일관되게 1오시였던 사야시의 갑작스런 졸업 발표.
무스메로서도 할로에게도 큰 손실이라고 생각하지만, 향후 그녀의 인생을 응원하고 싶어.
분명 앞으로도 내 속에서 1추천은 계속 사야시 리호. (ナカちゃん / 多趣味なナカちゃんのぽけぽけぷぅ)
- 댄스 퍼포먼스 향상심의 높이, 귀여운 미소에 힘을 얻었어요. 졸업 후에도 계속 응원하고 싶어요! (あいうえお / -)
- 트라이앵글 키리중위역의 멋짐을 계기로 올해는 사야시에 마음을 가지고 간 해였습니다.
무대 위와 그렇지 않을 때의 갭이 못 견디게 좋아합니다. (よし / -)
- 미래에의 희망 고마워 (ぼくひろ / -)
- 모 무스메. 그리고 헬로 프로젝트에 빠진 계기가 된 멤버입니다.
리호리호 다~~~~~~~~이스키!!!! (大福 / -)
- 평생 사랑합니다 (えび / -)
- 평생 밀고 갑니다! (sai / -)
- 첫눈에 보았을 때부터 이 아이 좋아!라고 빠졌습니다.
리호리호를 만나지 않았다면 하로프로도 무스메도 모르고 지냈을거야. 내 안의 무스메. 에이스는 영원히 사야시 리호예요!
평생 밀어요! 안녕은 안해, 다시 돌아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리호리호의 앞길에 푸른 하늘이 속되는 미래이길 !
정말로 정말로 5년간 수고했어!!! (くみたん / -)
- 올해 졸업한 것이 너무 갑자기. 하지만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으니,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だいだらぼっち / だいらぼう)
- 올해 후반에 놀라울 정도로 목소리의 안정감이 커진 앞으로도 성장을 계속했으면 (みー / -)
- 다 좋아합니다 (やゆよ / -)
- 처음의 단일 추진하기! 밀고 후회는 없습니다. 무척 좋아합니다 (kk2kj2 / -)
- 긍정적인 졸업인거지? 정말 그것만이 걱정. (ピエフアレス / -)
- 졸업, 유감입니다. (まさまさ / -)
- 졸업하고 버린다는 것을 알고
처음 사야시가 모닝구 무스메에 있는 것의 크기가 나타났는지도…
그녀는 대단한데..(멜론 / -)
- 졸업 후에도 계속 미는 멘. 기다릴게 리호리호. (ちゅーた / -)
- 졸업후에도 계속 좋아합니다 (えぬ / -)
- 졸업같은것 관계 없이 5년 동안 좋아했던것에는 틀린없습니다.
앞으로의 그녀가 기대되서 어쩔수가 없어요. (じゅうはち / -)
- 졸업은 서운하지만, 2~3년 후 돌아온 때가 좀 기대됩니다. (らぜーる / -)
- 졸업 싫어( 노 Д`) (ゆきぽん'15 / -)
- 졸업 후, 춤에 집중하고 싶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가정하고.
사야시 씨, 사야시 씨의 목소리는 네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켜쥐고 영혼을 흔들 만한 힘이 있다고 하네!
행복해!!!! (ブリカツくん【本名:佐渡鰤太郎】 / -)
- 성장해서 돌아와야해!(울음
(seki@ajit / -)
- 존재 모두가 귀엽다.
졸업 후에도 계속 응원합니다.(smith / -)
- 그녀의 미래가 축복된 것임을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모닝구 무스메를 그만둘만한 것이었음을 우리들에게 보여준다면 더이상 말할것은 없을겁니다 (さんしろー / -)
- 슬프다. 슬프다.
틀림없이 헬로 프로젝트사에 찬란히 이름이 빛나고 남는 사람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사야시 쩔어!" 라고 한 방으로 된 동영상이 별로 없는것 같은 느낌.
사야시는 정말지만 나 자신 오타쿠가 되면서 과거의 영상을 보고여러 사람들의 괴력을 느끼고 왔지만 장래 하로오타가 된 사람이 사야시의 괴력을 한눈에 지켜볼수 있는 영상이 더 필요했다.
그러나 사야시가 위대한 것에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ハッジ / -)
- 오시멘이라면 지금까지도 많이 있었지만, 여기까지 퍼포먼스에 전력으로 존경하는 회원은 처음입니다.
그런 금욕적인 모습과 사생활의 덜렁이 모습의 격차마저도 너무나 귀엽네요.
모닝의 센터가 되어주어서 고맙다. 헬로 프로젝트에는 돌아올 수 있지만 졸업 후에는 푹 쉬세요. (まるしぃ@しばみ / -)
- 최고로 멋있었어.
약관 14세에 에이스의 중압을 짊어지고 지금까지 계속 화살을 누빈 그녀에게 아낌 없는 경의와 사랑과 찬사와 감사를 담은 핸드롤을.
사야시가 에이스여서 좋았다 (レンジでチンして約一分 / -)
- 최고의 에이스.(びーびー / -)
- 미래에 행복있길 !!! (1105bon / ついったー)
- 정말 모닝구 무스메에 들어 줘서 고맙습니다!!!
상황이 변해도 마음도 몸도 피곤하다고 생각하니까
천천히 쉬고 유학도 자신이 납득할 때까지 모험해줬으면!
계속 기다릴게(Yuzuki / -)
- 노래, 춤, 연기, 가끔 폰코츠인곳. 모두 좋아! (まちのひ / -)
- 솔직히 좋아하는 아이는 많이 있지만 역시 이곳은 역시 리호리호로,
처음 봤을 때는 뭐라고 얼굴이 흐릿하다고 생각했지만 키라키라한 아이돌이 많은 가운데 이는 나름대로 충격이었고,
자신이 모닝구 무스메를 보아온 가운데 이렇게 어린 나이로부터 여러가지 되어 버리는 아이는 없었을 것.
그러므로 너무 빨리 졸업이 되어 버렸는지도.....라고 생각하면 안타깝다.
선샤인에서 브레스트 이베를 보곤 십년이나 어린 동생에게 "선배…! 붙어 갑니다!!" 라고 생각한 것은 좋은 추억입니다. (アキ / )
- 영원한 추천 ( ;∀;) (N / -)
- 울리가 없잖아, 울리가 없어. 스스로 결정한 미래니까. 하지만 분하네..눈물이 멈추지 않아. 추억에 감싸여라
화이팅!사야시!! (ショーン・トラボルタ / -)
- 살아가는것에 서툰. 웃는것이 서툰. 응석을 부리는것도 하지못해. 그러니까 좋아했다고 생각합니다 (ぬこなべ / -)
- 나의 여신으로 있어줘서 고맙다는 감사뿐입니다 (あまみ / -)
- 등으로 말하는 에이스였습니다. 지금까지 행복한 경험을 줘서 고마워.
언젠가 다시 빛나는 무대 위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たたま / -)
- 사야시 고마워 (こむぎファクトリー / -)
- 사야시 고맙습니다!!!
더욱 더 아름답고 멋지게 되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mome / -)
- 사야시가 있었기 때문에 헬로 프로젝트를 알았습니다.
단지 중심에 서는 것이 헬로 프로젝트 전체가 굳어지는 같은 존재감과 평소 생활의 폰코츠. 갭이 견딜 수 없어요.
응원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졸업하고도!(opica / -)
- 사야시 최강(rio / -)
- 사야시 리호 씨를 만나고 헬로!프로젝트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콘서트에 가게 되었습니다. 헬로!프로젝트의 멋진 곳을 알려서 준 것은 사야시 리호 씨입니다.
사야시 리호 씨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花華 / -)
- 사야시 리호는 불새.(syana / -)
- 사야시 리호!사야시 리호. 기다릴께~ (ゆぽのすけ / -)
- 싫증을 잘 내는 먼지 DD인 자신이 왠지 질리지 않고 5년간 미루어 온 멤버
졸업은 빨리 지나가겠지만 그녀의 선택을 응원할게요
끝까지 제대로 지켜봅니다 (こめっこ / -)
-
순위나 그런거 보다는 그냥 팬 코멘트에서 팬심이 낭낭한게 오글거리긴 해도 난 너무 보기 좋아서 퍼와봤다능ㅋ
매번 누군가가 까여야 돌아가는 이쪽 팬덤에서 순수하게 팬심으로 꽉 찬 느낌이라그래야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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