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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5악곡대상 오시멘 멤버별 팬 코멘트 5위- 스즈키 카논 (※팬심낭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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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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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스즈키 카논 (모닝구무스메.'15)
119표

-  2015년은 다리 부상에서 시작, 다이어트, W센터 발탁, 그리고 리바운드...등등 격동의 한해였던 카논짱.
    커다랗게 되어도 작아져도 카논짱이  웃어주는것이 가장이라고 재차 생각한 한해였습니다.  (さぶれ / -)

-   당신의 너무나 넓은 마음의 바다에 당장 뛰어들고 싶습니다. (みぃち。 / -)

-   언제든지 그녀는 멋집니다. 지금 스즈키 카논이 최고 최고입니다.  (トラレ / -)

-   여러가지 있었지만, 그 때의 카논짱의 항상 으뜸입니다
    OMW에 이어센터를 장식하는 곡을 기다리겠습니다  (さやはる / -)

-   귀여워서 다이스키 (kadu先生 / -)

-   계속 좋아합니다.  (ゆっちゃそ / -)

-   계속 카논짱을 응원합니다!  (なみぺー / -)

-  비록 아무리 뚱뚱하다고 해도그녀의 웃음과 노래에는 힘이 있습니다.  (きんちゃん / -)

-   이러니 저러니 말하지만 뚱뚱해도 말라도 예쁜 것에 변함 없다는 것만은 진실이었습니다. (ササナミ / 雑食商店街3373番地)

-   가만히 두지 못하는 등신대 17세의 여자아이. 웃는 얼굴에 빠져서 함께 웃고 울며 기뻐하고, 깨달으면 이쪽이 깊은 생각을 많이 해서 한 혈에 빠졌다.
     그녀의 일년 후의 미래가 마치 상상할 수 없다. 어쨌든 좋습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ウマパグ / @umapug)

-   다이어트 후의 리바운드에 카논짱과 같이 타격 받았는데, 노랫 소리가 좋아하고 얼굴도 좋아
    가능하면 봄 투어 정도까지는 줄였으면 좋겠어.
    또 센터에 선 카논짱이 보고 싶어!!  (もこ / -)

-  블로그 글들에는 쓰지 않지만
    다시 한번만 살을 빼! 적어도 다이어트 전까지의 체형이라도 좋으니까 !
    센터의 소질은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눈물 (タチバナ / -)

- 리바운드가 인상적  (ぴし / -)

-  일관되게 변하는 거지만 좀 더 프로 의식을 가져줬으면 좋겠어.(okina1000000 / -)

-  만사 순조롭게, 라고 말하긴 어려운 일년이었지만 하나하나 목표를 잡아 지켜온 카논짱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어른의 여성으로 성장하는 그녀를 앞으로도 응원하고 가고 싶어  (コパンダ / 由無し事)

-   올해는 좋은 일과 나쁜 일로, 전부 힘든 한해였지만 내년에 안정과 상승하기를 바라고 올해도 투표합니다.(openarms / -)

-   올해는 아무튼 시련의 해였으나, 그 중에서도 자신의 할 일을 했다고 긍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곳이 좋아! (ちゃんちー / -)

-   올해는 즛키의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뿐으로 작년 말의 큰 상처에는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복귀해서부터는 예상 이상의 노력으로 기대 이상의 결과를 꺼내셨어요.
     내년엔 연예인으로서 한층 더 비약을! 그래서 솔로 CM등을 꼭 부탁 드립니다.(yoko1109 / -)

-  올해는 몸을 몇번이나 몇번이나 깨뜨리거나 다이어트하거나 리바운드하거나 정말 몸이 자기 마음대로 안 가는 것을 느낀 한해였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사야시 졸업으로 또 다른 부담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나쁜 방향으로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된다" 하고 가고 싶다.(hori / -)

-  올해는 정말 여러가지 있었다. OMW에서 마침내 센터에 서서 자신에 찬 표정이나 행동을 봤을 때는 정말 기뻤어.
    리바운드했을 때는 사실 복잡했는데 라이브에 가면 역시 눈으로 쫓다가는 이 아이였고,
    올해로 노랫 소리가 상당히 안정하고 성장도 느끼고 기뻤어.
    결국 그녀의 웃음과 노랫 소리 댄스가 좋아하는구나, 하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バター / -)

-  올해도 여러가지 있었지만, 계속 지켜보고 싶습니다. 계속 웃고 있기를 바란다.  (みいな / -)
  
-  올해도 그녀에게 투표. 올해는 웃는 얼굴 미소와 말할 수 없는 수난의 했지만 그래도 텔레비전에 나갔을 때 제대로 성공점의 일을 했어요.
    자신이 그룹의 활동으로 끌리는 사람이라고? "눈치가 빠른 오락 담당""그룹 내로 연결하는 가루가 될 아이(특히 세로의 관계를 형성 아이)"에 집약되는데 전자는 가입 시점에서 클리어 됬다고 생각하나요.
    그래서 올해는 특히 후자에 대해서 생일 축하 후배의 블로그를 보고 무스메. 속에서 확실한 존재가 되는 것처럼 느껴져 든든할 따름입니다.  (もかまっちゃ / テレ娘。)

-  올해도 많은 화제를 준 즛키에 한 표!
    어떤 형태로든 헬로 프로젝트에 흥미를 가진 입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워! (あきら / -)

-  몸이나 부상으로 고생한 1년이었지만, 방황하면서도 고민을 순진함을 보이고 주게 되고 본인도 밝은 풀 수 있는 듯한 느낌이 있다.
    오타쿠적으로는 염원의 센터가 되고 많은 체형의 카논짱을 볼수있었고 행복한 1년이었다. (びおら / -)

-   들어갔을 때부터 이치오시. 어쨌든 화(華)가 있는 얼굴이 좋아.
     마른 때의 MV는 숨을 마시는 차원에서 아름다운으므로 앞에 기대  (nocchi / 第14回ハロプロ楽曲大賞'15)

-   노력이 보답 받고 올해 겨우 센터를 거두었습니다!
    여러가지 힘든 일도 있지만 분발입니다!  (ちょびりん / -)

-   변화가 컸던 1년이라고 생각한다.
    센터 곡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요염한 표정을 봐서, 미소뿐만 아닌 스즈키 카논을 올해는 보여주었다.
    그것을 본인이 길하다고 생각할까 흉하다고 생각하느냐가 앞에서 승부일 터.
    아무튼 더 많은 스즈키 카논을'16부터는 보고 싶다.(mugikon / -)

-  좋아합니다 (もく / -)

-  산과 계곡의 차이가 심하지만 앞으로도 추대합니다  (ねこ / -)

-   그녀에게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종종 있었던 2015년.
     동기 사야시 리호 마지막 단독 투어의 무도관에서 "계속 리호짱이 목표였다. 그래도 이제는 제가 후배의 목표라고 들을 만한 존재가 되고 싶다."라고 뜨겁게 말했던
     그녀의 강한 건장하게 성장한 모습에, 『 밀어서 다행 』과 깊이 감동했습니다. 아직 영원한 오시멘입니다.(hassy / -)

-   기다렸어요!첫 센터!
    솔로 라디오에서 순조롭게 이야기도 잘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스즈키 카논에서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もへ / -)

-   응원할께요.(cxwc / -)

-  상처에 병에 아슬아슬한 1년이었고 본인적으로는 상당히 초조해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삶에서 본 추천은 올해도 변함 없이 초월 미인으로, 그것만으로도 고귀한 것에 처음으로 싱글에서 더블 센터를 잡으며 너무 아름다워서 말도 없어요.
    축하 고맙다는 2015년. (花圃 / -)

-   내년이야말로 센터 (ぽんきち / -)

-   마른 때의 감동이 컸다. 살이 찌고도 귀엽고 좋아하지만, 상처에 조심해서. 그리고 역시 16을 짊어지고 나갈 9기
    그러므로 봄의 때쯤에는 돌아갔으면 좋겠다. 천천히 무리하지 말고  (かれーこ / -)

-   마르거나 살이 찌거나 부상당하거나 센터가 되거나 바쁜 한해였지만 올해도 역시 카논 오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ボリクン / -)

-   마른 돌아온 같은 영상에 남아 있으므로 뭐라 말할수가 없다
    문제는 그녀가 있음으로 얼마나 헬로 프로젝트가 주목된다?
    구심력의 힘은 스즈키 카논의 장점이고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는다.
    센터를 경험하는 동기가 떠나기로 만들어진 "기둥" 존재감은 굳건한 것이 됐다.  (men's6 / men's6 翻弄闊歩)

-   미소가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힘든것도 많겠지만 그것을 잘 말하지 않는 곳도 좋아  (みかん / -)

-   미소 첫째권 카논 스마일(midori985 / -)

-   여러가지 있었던 한해였지만, 역시 가장 응원하고 싶은 아이입니다.(ゆるり / YURULI'S BLOG)

-  카논짱에게는 이 일년간 산과 골짜기가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많은 잡지에서 센터를 장식하며 인터넷을 달구고, 카논짱의 저력을 많은 사람이 평가해 주었습니다.
    그런 본인에게도 팬에게도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열심히 했던 탓일까요, 통제가 되지 않았는지 결막 아래 출혈이 되고 그것도 안대를 하고 퍼포먼스를 해주었습니다 
    아프다(이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리바운드하고 오디션 때부터 일 팬들로서는, 체계가 되돌아간 것보다,
    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처럼 미소가 사라져 버리진 않을까, 자신감을 잃어 버리지 않을까…그게 걱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일본 무도관 콘서트에 가보면 그것은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자신이 맡은 파트는 확실히 감정을 담아 노래하고 조화를 지탱하고 춤은 안에서 솟아오를 것을 폭발시키는 듯한 예리함,
    무엇보다 콘서트를 진심으로 즐기고 있고 시종 만점의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카논짱이 없애서는 안 되는 것은 그 스타일보다 모두를 안심시키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웃음이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것, 모닝구 무스메의 것, 카논짱 본인은 이 한해 우리 팬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고려한 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리호가 졸업하면 9기는 리더의 후쿠짱, 서브 리더인 에리뽕과 카논짱이 남습니다.
    그 둘을 뒤에서 어떻게 지탱해주는지 지켜봐주고 싶습니다 .(luis / -)

-   카논짱이 어쨌든 좋습니다  (かん / -)

-   카논짱의 미소에 언제나 치유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더 매력적인 일면을 보이고 주었지만, 부상이나 컨디션면, 리바운드 등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많아
    내년에는 건강하고 1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카논짱은 무스메는 물론 장래엔 헬로 프로젝트도 이끌어 주는 존재라 믿어요. (りぼん / -)




-

순위나 그런거 보다는 그냥 팬 코멘트에서 팬심이 낭낭한게 오글거리긴 해도 난 너무 보기 좋아서 퍼와봤다능ㅋ

매번 누군가가 까여야 돌아가는 이쪽 팬덤에서 순수하게 팬심으로 꽉 찬 느낌이라그래야되나 ㅋㅋㅋ

보기싫은 덬은 뒤로가기를 눌러주길


출처 http://www.esrp2.jp/hpma/2015/comment/member/004-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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