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위: 오다 사쿠라 (모닝구무스메.'16)
111표
- 11기 오디션 영상에서 계속 포로. 최근 직찍 뿐만 아니라 정말 이뻐지고 기쁘다.
사야시가 없어진 뒤의 모닝구 무스메를 이끌어가는것은 그녀라고 생각한다. (くどみ / -)
- Help me!!의 솔로 파트를 CM에서 우연히 들은 게 계기로 모닝구 무스메를 만났다. 이 사람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ユウ / -)
- PDCA프로세스를 멍청히 보며 모든 면에서 꾸준히 착실히 전진한다.
그 믿음직함은 아이돌이라기보다는 마치 신뢰할 수 있는 부하 같아.(nht / ナイスハロヲタトレイニー)
- '뭐가 좋은가' 가 아니라 '전부가 좋다'
무소속이 될 뻔한 나를 오다파로 이끌어 준 것에 감사. (還ってきた背番号9 / -)
- 이 목소리로 계속 있어주는한 계속 응원하겠다. (さくらもち / -)
- 사쿠라, 네가 희망이다.
내가 사랑했던 모닝구 무스메를 부탁한다.(ヒカキン / -)
- 사쿠라짱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さくらちゃん / -)
- 사쿠라장 좋아합니다! 물론 가창력은 매력적이지만 춤도 사실은 잘하고 비쥬얼은 정변의 정변. 말하기 시작하면 오다이즘.
최고의 매력은 무대 배짱일까. 앞으로 무스메.를 이끌어갈 핵심 인물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 (周 / )
- 사쿠라와 체르 더블오시입니다 (おっさん / -)
- 사쿠라노 시라베는 계속되어야 한다 (あっちん / -)
- 점점 잘 되어 가고, 목소리도 무척 좋아. 사쿠라노시라베 가고싶다. (浅草一郎 / -)
- 음, 매년 오다 사쿠라 씨에 투표하고 있는데(웃음)
올해는 여러 면에서 1보…아니,2보 전진한 한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부터는 체제 역시 바뀌어 새로운 모닝구 무스메에서 오다 사쿠라 씨가 각광을 받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쿠라씨는사쿠라씨가 하고 싶은 대로…자유롭게 살아가주길 바랄뿐입니다 (かめどん / -)
- 말 그대로 슷핀우타히메. 리호리호 졸업후의 사쿠라짱이 기다려지는군요.(kuro / -)
- 이마코코카라에서의 활약, 벚꽃의 조사 4에서 너무 훌륭한 가창,
PRISM무도관 첫날 솔로 코너로 활약했다.(a-ki / ろぐろぐ音楽ブログ)
- 비주얼이 완성되어 온
사야시 졸업 후 퍼포먼스 면에서 무스메를 이끌어 갈것 (fss / -)
- 올해로 가입 3주년을 맞아 4년 만에 돌입한 오다 사쿠라.
당초보다 닦고 온 가창력은 말할 필요도 없다.
사야시 리호가 빠진 나머지 딸. 노래의 기둥이 되는 것 틀림없음.
외모도 점점 성장하고 있으며
그런가 하면 16세에 상응하는 표정을 보이지.
블로그의 직찍와는 이제 큰 차이가 없다.
완전히 비주얼 멤버이다.
또, 요즈음의 여성 팬 증가하면서, 팬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 일년 동안 라벤더 옷의 여인을 보는 것이 매우 늘었다.
향후의 모닝구 무스메'16을 짊어지고 나갈 것 틀림 없다.
후배들과의 관계도 좋고, 더욱 더 눈을 뗄 수 없다.
2016년도 17세의 오다 사쿠라는 헬로 프로젝트 사상에 남는 전설을 남겨서는.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오다 사쿠라에 요 주목이다.(M비코 / -)
- 올해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아니, 기대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주었습니다.
오다가 있으면 괜찮아! 얼마 전의 무도관에서 마지막 인사에서도 자신감이 컸습니다. 매우 든든한 나의 오시멘입니다. (よりちゃん / -)
- 올해 처음 사쿠라노시라베에 참여할 수 있었고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라이브에서 최종 보스감이 오른 것도 ◎. (ちゅう / -)
- 가입 4년째에 돌입했습니다. 사야시 씨의 졸업도 있어 이제 "가희" 만으로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무슴[. 간판을 짊어진 "에이스"에, 모닝구 무스메'16의 얼굴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ヒナマル / -)
- 가입 때부터 미루어 있으나 매년 꾸준히 진화하는 모습이 보고 있어 기분이 좋다. (くま / -)
- 목소리가 좋아하거나 라이브 때의 표정이 좋아하거나 한결같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하거나 셀카 사진집 내줘~ (ほんちゃん / -)
- 다이스키! (きみ / -)
- 오다짱의 신기한 언행이 너무나도 취향이므로.(- / -)
- 끝이 없는 진화와 꾸준한 향상심. 실력이 뒷받침된 압도적 존재감.
항상 자극을 주는 존재이면서도 편안함과 위로도 가끔 주는 희귀한 사람.
모든 것이 매력적으로 잡히니까 어디가 좋다고 해도 정리되지 않는다.
"셀카를 잘찍는다" "노래를 잘한다"나 그런 추상적인 것으로 그녀를 평가하고 싶지 않아. (六角橋のジャック / -)
- 그녀밖에 없습니다. 콘서트에 가서도 동영상을 보더라도 어느새 사쿠라짱만 보게 됩니다.
내가 본 그녀의 매력은 행복한 웃음과 즐거운 댄스입니다. 그녀는 노래에 주목되기 십상입니다. 물론 나도 그녀의 노랫 소리에 소름이 돋고 눈이 적신 적도 있습니다.
그녀가 멤버로 아이 콘택트를 찍거나, 코코니이루제! 돗캉 ‾ 캇프릿치오 에서 떠들어 대는거나 그런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도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이 되었습니다.
후쿠무라 씨에 달라붙어 사토씨에게 놀림받고, 마리아와 잘 까불고. 멤버와 사이좋게 하고 있구나~라고 하는 것이 라이브에서 전부 전해져 옵니다.
여기까지 오면 이제 부모 눈이지만 웃음
11기는 혼자이지만,라고 하는 때마다 왠지 쓸쓸하네 되는데 그걸 잡아 주는 동료가 있는 사쿠라는 행복하겠네요.
..길다..! 실례했습니다 (よっさん / -)
- 그녀의 노래에 마음이 움직였다 (さくら満開 / -)
- 그녀의 노랫소리를 계기로 헬로 프로젝트에 빠졌습니다.(asakura / -)
- 가창력은 말할 것도 없고 올해는 춤, 연기·비주얼과 여러 면에서 성장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りほ / -)
- 우타히메가 견딜수 없어 (☆ 별똥별 ☆ / -)
- 표현력이 예사롭지 않아
특히 노래하는 때의 표정이 좋아합니다!!
이제부터의 성장도 기대합니다. (双子のニーナ / -)
- 아무도 사양하지 말고 요령껏 주세요.(rema / -)
- 사야시가 인터뷰에서 계승을 언급한 것처럼 그녀가 무스메.의 기둥이 되는 멤버 (ki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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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나 그런거 보다는 그냥 팬 코멘트에서 팬심이 낭낭한게 오글거리긴 해도 난 너무 보기 좋아서 퍼와봤다능ㅋ
매번 누군가가 까여야 돌아가는 이쪽 팬덤에서 순수하게 팬심으로 꽉 찬 느낌이라그래야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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