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내가 모닝구만 파고있고 사야이시마리아 셋이 오시멘이라는거...
카린짱상은 '우왕 하얗고 작고 아이도루미 뿜뿜'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시멘들은 진작에 직간접적으로 꿈에 나왔을때 그러려니 했는데 뜬금없이 카린이 꿈에나옴ㅋㅋㅋ
심지어 예전에 썸타다가 흐지부지 잘 안됐던 당시의 기억이 그대로 재생되면서 카린짱상이 거기에 완전히 오버랩됐음...
오시멘들이 꿈에 나올땐 아련한 느낌이었는데 카린짱상하고는 으음... 뭔가 진한... 이하생략...
어쩌다 카린짱상이 내 꿈에...
그렇게 스리슬쩍 입덕하는걸까... 모르겠다 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