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걸 결성당시부터 관심있게 지켜봤고, 우타 뜰 때부터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덬이야.
5인 된 이후로도 쭉 좋아해왔구! 컨트리 특유의 그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
뭔가 멤버들끼리 야망야망해서 서로 라이벌! 인게 아니라,
뮤비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차분해지고, 멤버들도 밝고 씹덕하고, 뭔가 힐링돌인 느낌...! 정말 시골의 정취가 느껴져ㅋㅋ
신멤버 소식에 놀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우타 탈퇴 이후 다시 재도약할 기회일 것 같아서 반가웠고, 두명 다 외모상으론 컨걸에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나나미? 라는 애가 너무 야망돋아서ㅠㅠㅠㅠㅠ 표정이나 말투가 살짝 과장되어 있고... 계속 영상을 접하지만 '컨걸 나나미'가 적응이안되ㅠㅠㅠㅠㅠㅠ
나나미 자체로는 아이돌로서는 훌륭하지만, 컨걸에는 안어울린다고 생각해ㅠㅠㅠㅠ 혹시 나같은 덬들 있니..?
나나미가 싫은건 아니라고 꼭 얘기해 두고 싶어.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ㅠㅠㅠ 문제시 삭제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