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크리스마스까지 시간이 별로 안남았네요!
앞으로 4일일까!?
지금, 마이는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것입니다.
산타씨에게 받을 선물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
마이에게 있어서 전대미문의 대사건입니다!!
빨리 결정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올해는 뭘로 하는거야?"라고 자꾸 물어보시고..
왜일까...??
재촉하지 말아줘~~ (笑笑)
대략 후보는 있지만, 최종후보는 어느 쪽일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망설인건 처음이야..!!
고양이들에게는 마이가 선물을 줄까나笑
무엇을 원하는진 텔레파시로 물어보겠습니다! 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