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 분들께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해서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숏버전으로 계속 부르고 춤췄대.
10곡 다 솔로로 부르고 댄스까지 해야되는데다가 중간에 숨고를 시간도 없이 계속 해서 헥헥대고ㅋㅋㅋㅋㅋ
얘는 생일이벤트 때부터 계속 생각없이 곡을 골라ㅋㅋㅋㅋㅋ 무대포임ㅋㅋㅋㅋ
게다가 2회분 해야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 너무 가빠서 빨리 진정됐으면 좋겠다고,
팬 분들 도움이 필요하고, 노래하다가 끊기면 같이 불러주라고 그랬다네ㅠㅠㅠ
이 라이브 한 번이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2번 연속으로 하는 것만큼 느껴져서 새삼 멤버들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중간에 서프라이즈게스트로 사쿠라 나왔을 때도 그 틈 타서 잠깐이라도 숨 정리하려고
"오다쨩, 잠시 나와의 추억이라도 적당히 말하고 있어줘" 했는데(시간 좀 끌어주라는 뜻인듯?)
"데뷔하고 둘째날 콘서트에 뷰러 깜박하고 안들고가서 대기실 옆자리였던 사야시상에게 빌렸어요. 사야시상 어떻게 생각해요?"ㅋㅋㅋ
그리고 오디션때 했던 1분 댄스 공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Me Against The Music.
이건 이 회장 한정. 아마 저작권 때문에 DVD 나오더라도 안 들어갈 듯ㅠㅠ
미녀학에서 몇 초 공개됐던 그건데, 사실 공개 안됐던 부분이 더 압권이라는 평가.
요새 리호 스케쥴이 진짜 미친듯이 바쁘거든...
(12월 쉬는 날 거의 제로? 하루에 아키하바라->이케부쿠로->아키하바라->킨시쵸 4곳 왕복 악수회 등)
그래서 일덬들 얘 쓰러지겠다고 걱정 많이 했는데
그렇게 하드스케쥴이 된 이유도
팬분들 더 뵙기 위해 리호가 채울 수 있는 한 전부 채워주라고 해서 그렇게 된거라네ㅠㅠ
그리고... 딱 5년 전 오늘이 모닝구오디션 합격 통지받은 날. 사야시가 혼자서 계속 간직해온 기념일.
오늘 처음으로 팬분들에게 말했다고...
이 날에 맞추려고 한 건 아닌데 딱 맞아져서 혼자 감동했대.
앞으로도 모닝구무스메를 잘 부탁드립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몇번이고 고개숙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