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 확실히 하로에서 볼수없는 스타일이고 앞으로가 기대됬던건 사실인데
그렇게 나가서 아쉬운면도 있긴한데
탈퇴했을때 반응이 이제 시작한 컨트리 끝났다는 반응
2번째싱글 판매량 확 떨어지고도 그런 소리나와서 안타까웠는데
모모를 제외한 4명에는 위기이자 기회였던것같음...
더 캐릭터를 나타낼수도 있었고 한명에게 쏠리던게 뭔가 분산되어서 좋게들어간 느낌임
신멤버 2명이들어와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컨걸답게 다들 개성드러낼수있을꺼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