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가입당시
포켓모: 당신이 천사라면 어떤 소원을 들어주고싶습니까?
A: 사람에게서 '욕심'이라는 것을 없애고 싶습니다.
가입과 함께 공개된 52문52답에서.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면 어떤 소원을 바라겠습니까?
A: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브레스토 1위한 날 아메블로그에서
링링상이 말했던 것이지만 나보다도 여러분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정말 기쁠거에요.
가입3주년 당시 아메블로그에 남긴 글
한 명의 가입이었기 때문에 괜찮은 아이로 될 수밖에 없었고
지지않는 아이로 자랐다는 것으로 이렇게 강하게 자랐다고 단정.
오다도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습니다.
힘들 때일 수록 미소!
욕설과 험담은 말할 것이 아니라 말하는 것.
스트레스따위 스스로 생각하지않을 수 있도록 무엇이든 생각하고.
강하게 살고싶은 욕심이 멈추지 않습니다.
12기 가입 후 블로그 글.
이 1년에 나에게 12기가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위험한 일을 당하더라도
12기를 지키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자존심이지만 12기에게는 더 의지할 수 있도록 정직하게 12기들이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노력하고싶습니다.
빌보드 재팬 인터뷰 마사쿠
사쿠라: 저는 사람을 싫어하게 되는 일이 없는 사람이라서 어떤 소리를 들어도 괜찮아요.
마쨩: 오다쨩은 이상해요. 만약에 마사키가 오다쨩한테 심한 말 했다면 지금 그 말 마사키라면
화냈을거야, 라고 말해도 오다쨩은 괜찮다고 해요.
사쿠라: 아니에요. 저는 사토상의 좋은 부분도 잔뜩 알고있으니까 조금 싫은 소리를 들어도 싫어하지 않게 될 정도로 좋아해요.
리호 졸업 발표 이후 블로그 글
변화는 무섭지만 좋은 것입니다. 지금은 후배로서 "맡은 것"을 생각하며 안심하고 졸업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가고싶습니다.
하지만 또한 새로운 것을 쌓아갈 수 있도록 그룹이 어떻게 바뀌는 지 무엇을 만들어낼 것인가를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우리입니다.
(이래놓고 이번 무도관에서 너무 울어서 콘서트 갔던 팬들 걱정하게 만들어서 그 날 부리나케 아메블로그 갔더니
또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잔뜩 늘어놓아서 팬들이 진짜 강하다고 또 한 번 감탄...
리호 졸업 발표 전에 아이돌모잇쵸 인터뷰에서 사쿠라가 좀 더 변화하지않으면 좀 더 다른 모습을 보이지않으면,
좀 더 노력하고 연습하지않으면 하고 초조해했던 건 이때문이었던 것같단 추측도 있음. 암튼 겉으로는 잘 내색을 안한다)

DVD매거진에서 마쨩 치마에 붙은 나방을 맨 손으로 잡아서 후 불어 날려주는 강함

마쨩이랑 아윰 뱀 싫어서 저만치 떨어져있을 때 혼자 뱀 잡고 어릴 적 보육원 근처 나무에 커다란 구렁이같은 게 있었는데
잡아보고싶었어요 이런 말하는 강함 222
단 한 명. 11기. 내 오시. 가끔 힘들 때마다 사쿠라가 남긴 글을 보고 또 보는데 덬들도 함께 보자고 몇 개 적어봤어.
난 이렇게까지 강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쿠라의 저런 강인함과 긍정적인 부분을 나도 본받고싶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