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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UPDATE girls vol.2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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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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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わいらしさ"と"アイドルらしさ"が
カントリー・ガールズ
'사랑스러움'과'아이돌다움'이 
컨트리걸즈

カントリー・ガールズ
結成1周年を迎えたカントリー・ガールズ。
3月のメジャーデビュー以来、
正統流アイドルらしい楽曲と佇まいで、
一躍プァンの心を掴んできた彼女たちに、
充実の1年を振り返ってもらった。

컨트리걸즈
결성1주년을 맞이한 컨트리걸즈 
3월에 메이져데뷔 한 이래
정통의 아이돌다운 노래와 모습으로
일약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들.
알찬 1년을 되돌아 보았다.

ありのままの姿を出すアイドルでいたい
있는 그대로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로서 있고싶어


ーー結成から1年、どんな1周年でしたか?
稲場 「私は北海道出身ので、まず住まいが東京に変わって。毎日がすごく濃くて充実していて、あっという間の、不思議な1年でした」
森戸 「メジャーデビューしてすぐに、結成した頃からの夢だったライブツアーが実現して嬉しかったんです。でも夏が終わったら、すぐにまた秋冬のライブツアーが始まったので、ビックリしました」
小関 「カントリー・ガールズに入る前は、毎日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たんです。でもこうして活動を始めてからは、ライブだったり、イベントだったり、本当に充実した一年だったなって」
山木 「研修生の頃とは、全然環境が変わりました。今まで学校が私の世界の全てだったけど、カントリー・ガールズにたって、新しい世界が私の中広がりました」
嗣永 「ずっと同期と組んできたから、直接的な後輩ができたのがすごく不思議な感覚でした。先輩扱いされるのも不思議で……。ま、みんなに『ももち先輩』って呼ばせてるのは自分なんですけど(笑)」


--결성으로부터1년, 어떤 1주년이였어요?

마나캉 "저는 홋카이도출신인데, 우선 사는곳을 도쿄로 옮겼어요. 
     매일이 엄청 진하고 충실해서, 순식간에 지나간 이상한 1년이였어요"
치이  "메이져데뷔하고 금방, 결성했을때부터 꿈꿔왔던 라이브투어가 실현되고 기뻤어요. 
     근데 여름이 끝나고나서, 금방 또 가을겨울라이브투어가 시작해서 깜짝놀랐어요"
마이  "컨트리걸즈에 들어오기전에는 매일 빈둥빈둥 거리며 지내고있었어요. 
     근데 이렇게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라이브나, 이벤트를 하면서 정말로 알찬 일년이됬어요"
리사  "연수생때와는 완전 환경이 바뀌었어요. 
     지금까지 학교가 제 세계의 전부였는데, 컨트리걸즈가 되고, 새로운 세계가 제 안에서 넓어졌어요"
모모  "계속 동기랑 팀을해왔기 때문에, 직접적인 후배가 생긴건 이상한감각이였어요. 
     선배취급받는것도 이상하고... 뭐 모두에게 "모모치선배"라고 불러달라고한건 제자신이지만(웃음)"

ーー皆さん、やはり先輩には緊張しちゃいますか?

森戸 「緊張せずに話せるまで、時間はかかりました」
小関 「私はまだ緊張します。2人っきりとか、何を話せばいいのか分からなくなっちゃうんです」
嗣永 「でもみんな、気を使ってくれてるのは大前提にあるけど、おかしくない?って思うことも多いんですよ(笑)。食事の時に、なぜか私が全員分を取り分けてたりとか。あと移動のタクシーも、全員だと一台に乗れないので、3対2に別れるんですね。普通だったら、私が2人の方で広々と座れるはずじゃないですか。でもなぜか私が3人組の方で、キュキュキュツと縮まって(笑)」
森戸 「あぁ~!そっか!」
山木 「全然気づいてなかった!」
嗣永 「まぁ、こういうエピソードもあいつつ、ワイワイできているので、楽しい毎日だな、と思います(笑)」


--여러분, 역시 선배앞은 긴장되나요?

치이  "긴장하지않고 이야기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어요"
마이  "저는 아직 긴장해요. 둘만 있을 때, 무엇을 말해야좋을지 모르게되버려요"
모모  "근데 모두들, 대체적으로 신경을 써주고있지만, 뭔가 이상한데?라고 생각한적이 많아요(웃음) 
     밥 먹을때, 왜인지 제가 멤버 전원의 몫을 나눠주고 있는다던가. 
     또, 이동할때 택시탈때도, 모두가 한대에 탈 수 없으니까, 3대2로 나뉘어서 탄단말이예요. 
     보통의 경우라면, 제가 2명조에서 넓게 앉아서 가야하잖아요. 근데 왜인지 제가 3명조에서 규규귯하고 낑겨서(웃음)"
치이  "아 그런가!"
리사  "전혀 눈치못챘어!"
모모  "뭐 이런 에피소드도 있고, 왁자지껄하고있어서 즐거운 하루하루구나. 라고 생각해요(웃음)"


ーーはい(笑)。1年間活動してきて、"カントリー・ガールズらしさ"は明確になってきたのでしょうか。
稲場 「最近のハロープロジェクトは、結構かっこいい曲が多いんですけど、その中でもカントリー・ガールズは、かわいらしさやアイドルらしさを、すごく前面に出しているグループだと思います」

--네(웃음) 1년간 활동해왔는데, "컨트리걸즈다움"은 명확하게 되어왔을까요?
마나캉 "최근 하로프로젝트는 꽤 멋있는 노래가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컨트리걸즈는 귀여움이나 아이돌다움을 전면에 내세운 그룹이라고 생각해요"


ーーこれからの活動についての目標は?
嗣永 「すごく順調にいろんなことをさせれ頃いているので、それが当たり前と思わずに、一つ一つの活動を大事にしていきたいなと思います。あとは、スーパーバイザの里田まいさがニューヨークにいらっしゃるので、海外ライブとかできたらいいな、と。私もニューヨーク観光がしたいから、もあるんですけど(笑)
稲場 「単独ホールツアー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山木 「秋冬のライブツアーも各地に行かせていただいてるけど、いつか47都道府県すべてにいきたいです」
森戸 「私も、もっと大きい会場や、まだ行ってない場所にも行けるように頑張りたいです」
小関 「カントリー娘。の頃は、"半農半芸"をコンセプトにしていたので、私たちもそれを受け継いで、みんなで農業とか、アイドル活動以外のこともしてみたいです」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목표는?

모모  "정말 순조롭게 여러가지를 하고있는 때인데,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않고, 
     하나하나의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고 싶어요. 
     그리고 슈퍼바이저 사토다마이상이 뉴욕에 계시니까, 
     해외라이브를 할수있으면 좋겠다..라고. 저도 뉴욕관광이 하고싶으니까, 라는것도 있지만요(웃음)
마나캉 "단독 홀투어를 하고싶습니다"
리사  "가을겨울라이브투어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하고있는데요, 언젠가 47도도부현 전부 가보고싶어요"
치이  "저도 더 큰 회장이나, 아직 가지않은 곳에서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이  "컨트리무스메 시절에는 "반농반예"가 컨셉으로 활동했기에, 저희들도 그것을 이어받아 모두같이 농업같은 아이돌활동 외의 것들도 해보고싶어요"


ーー個人的な理想のアイドル像はありますか?
小関 「ありのままも姿を出すアイドルになりたいです」
山木 「私も舞ちゃんと似てて、自分らしさを壊したくない。型にはまりたくないな、とおもいます」
森戸 「歌もタンスも完璧なアイドルが理想です」
稲場 「私はつねに笑顔でいるのが一番大事なんじゃないかな、って思います。自分の歌や踊りを見て、「元気が出るな」と思ってもらえる人になりたいです」


--개인적인 이상의 아이돌상이 있나요?
마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이 되고싶어요 "
리사  "저도 마이쨩이랑 비슷하게, '저 다움'을 부수고싶지않아요. 틀에 갇히고 싶지않아, 라고 생각해요"
치이  "노래도 춤도 완벽한 아이돌이 이상입니다"
마나캉 "저는 항상 웃는얼굴로 있는게 제일 중요하지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제 노래나 춤을 보면, 사람들이 "힘이 난다"라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11月5日、新宿ReNYで開催された「カントリー・ガールズ1周年記念イベント&嗣永桃子復活説!」にて、グループへの新メンバー加入が発表された。「世界に通用するグループになるという目的と、さらなるパワーアップのため」に、新メンバーに選ばれたのは、ともに13歳のハロプロ研修生、柳川奈々美と船木結。ますますフレッシュな魅力を増したカントリー・ガールズが、7人体制で挑む2年目の活動がら目が離せない。

11월 5일 신주쿠 ReNY에서 개최된 '컨트리걸즈 1주년기념이벤트 & 츠구나가모모코 부활절!'에서 그룹의 신멤버 가입이 발표됬다. '세계에 통용되는 그룹이 된다는 목적과, 한층 더 파워업 하기 위해서", 신멤버로 선택된 건 같은 13살의 하로프로연수생, 야나카와 나나미와 후나키 무스부. 더욱 더 프레쉬한 매력을 더한 컨트리걸즈가 7인체제로 도전하는 2년째 활동에서 눈을 뗄 수 없다



※ 의오역 많음


1. 엄마가 되버린 모모..
2. 치이의 아이돌상 = 리호리호
3. 리사쨩 47도도부현.........;ㅅ;...간바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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