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일지도 모르겠는데
아무리 봐도 예전부터 느끼지만 콘서트장이나 이벤트 장소에서 판매되는 티셔츠보다
직원들이 입는 크루용 티셔츠가 더 예쁘더라 ㅠ
왜 저런 옷을 안 팔고 이상한 디자인이 박힌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될때가 종종 있어
하로 애들이 하로스테나 디비디 매거진에서 입고 있는 티셔츠가
꽤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다고 느껴지면 어김없이 판매 안 하고 직원들이나 하로 애들만 입는
크루용 티셔츠더라 ㅋㅋ
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되
왜 예쁜 건 판매 안한채 안에서만 돌려입고 안 예쁜 거만 판매하는지 몰라
거기다가 무슨 크루용 티셔츠가 한 종류도 아니고 되게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돌아가며 입대 ㅋㅋ
아무리 봐도 예전부터 느끼지만 콘서트장이나 이벤트 장소에서 판매되는 티셔츠보다
직원들이 입는 크루용 티셔츠가 더 예쁘더라 ㅠ
왜 저런 옷을 안 팔고 이상한 디자인이 박힌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될때가 종종 있어
하로 애들이 하로스테나 디비디 매거진에서 입고 있는 티셔츠가
꽤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다고 느껴지면 어김없이 판매 안 하고 직원들이나 하로 애들만 입는
크루용 티셔츠더라 ㅋㅋ
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되
왜 예쁜 건 판매 안한채 안에서만 돌려입고 안 예쁜 거만 판매하는지 몰라
거기다가 무슨 크루용 티셔츠가 한 종류도 아니고 되게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돌아가며 입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