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이고... 다른 동네 악수회는 모름..궁예...
1. 생각보다 악수회 안 가는 사람이 많음.
2. 악수회만 가는 사람이 있음.(4번의 이유로?????)
3. 악수회 문화(?) 정착으로 대응도 매뉴얼화 된거 같고 전체적으로 상향된 느낌. (회사가 가르치나???)
4. 악수회 대응이 정말 특별해서 당해보면(?) 못 빠져나오는 멤버들이 있음.
5. 나도 어느 정도 준비를 해야 대응이 좋음.(말이건 외모건- 꼭 일어를 잘하고 외모가 잘생겨야 한다는 거 아님)
6. 악수회 대신한다는 이야기회는 어떤 느낌일까 너무 궁금한데 갈 수가 없음. (단순히 손 안 잡는 악수회 같지는 않을 거 같은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