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로프로를 포함한 우퐈의 연예사업이 그룹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니까
진짜 비중이 적긴 하더라.
전체 매출에서 부동산 관련 매출이 제일 많고, 하로프로의 매출은 솔직히 안 해도 되는 사업이야.
남는게 있긴 한데 딱히 안 해도 상관 없는 수준
그걸 보면서 느낀게
우스갯소리로 하로프로는 야마자키 회장의 취미생활이라는 말이 있던데..
이게 진짜 우스갯소리로 여겨지는게 아닌게 솔직히 하로프로가 회사 입장에서는 그닥 큰 돈이 안 되는 사업이긴 하더라고
그냥 그룹 입장에서는 홍보수단이자 소소한 사업 정도..
그렇게 보면 왠지 우퐈에서 왜 이렇게 하로프로를 운영하는지도 이해가 될거 같기도 하고
소속 연예인들이 우퐈와 계약할 때 사원개념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복리후생도 괜찮은 이유가 여기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애들이 비키니 입기 싫다고 하면 잡지 같은 곳에서 비키니 사진을 안 찍게 하고
배꼽 나온 무대의상을 만들 때도 애들한테 물어보고 만든다고 하고
참 이래저래 찾아보면 여기가 과연 연예기획사라고 하기에는 애들을 보호하는 측면이 있긴 함
보호한다는게 충분히 더 상술적으로 나갈 수 있는데 애들 의향을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진행을 안 하고
육아수당에 유학간다고 하면 이래저래 지원해주는게 참.. 뭔가 대단하다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