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끝자락에 사니까 부산,전라도덬들 앞에서 멀다는 말은 못하겠는데
무도관라뷰 때 임신 8개월이라 ... 마음을 못정하겠다ㅠㅠ
고민 1.
이제 태아가 소릴 잘 듣는 시기여서 지금도 갑자기 큰 소리나거나하면 뱃속에서 반응하거든..
임신하고 거의 집에만 있었고 태교도 얌전한 것만 한데다가, 기껏 나다닌 곳도 병원,친정,시댁,백화점,수목원 정도.
앞줄에 얌전히 앉아서 보면 괜찮을까? 소리에 잘 적응해주려나..
2.
차가 있긴한데 혼자서 서울 왕복을 아직 못해봐서 좀 무섭고
(게다가 동대문 갈 일 있으면 꼭 대중교통 이용해서 차끌고 안가봄...)
대중교통 이용하자니 버스 30분+지하철 1회 환승=편도 약 3시간
3.
배나와서 거동불편하고 그런 건 참을만한데
입덧이 아직 안끝나서ㅜㅜ 라뷰보다 토하면 어쩔.....
4.
마지막 고민은 신랑의 반대인데ㅋㅋ 뭐 닼 졸콘, 콩 졸콘, 시게 졸콘 같이 원정갔던 분이라(콘서트는 나만 봤지만)
잘 구슬리면 오케이할 것 같기도하고... 뭐 안된다고하면 박박 우겨서 가면 될...?
덬들이라면 어때? 안가고 후회하느니 가고 후회하는게 나을까?
안쥬라뷰도 힘들게 스루했는데...ㅠㅠ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