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소편 리사에서 여러분에게
바꾸어 이번에 많은 분에게 폐를 끼쳐서 버린 것
대단히 죄송합니다.
약 3개월, 정지 기간을 받아 활동에서 벗어난 생활을 하는 가운데
지금까지의 일이나 앞으로의 일을 천천히 생각하고 왔습니다.
스테이지에 선 퍼포먼스를 하는 것은 여전히 좋아합니다.
휴지 중 몇번이나 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멤버, 팬 여러분 중에는 따뜻한 말을 걸어 주시는 분도 계시고
그 말에 어리광도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지만, 앞으로 동백 팩토리의 일을 생각했을 때
자신이 폐를 끼치고 버린 이상 지금의 내가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곳이 아니라
식으로 생각했다.이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판단입니다.
왜 이런 일이 되었는가,라고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의 발단은 나이지, 결국은 모두 나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런 생각에 이르렀다 일에 대해서도 매우 반성합니다.
반성과 동시에 앞으로 할 때
마이너스의 재출발다는 것을 각오한 뒤 연예계에 남는 선택을 했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혼자 힘으로 많은 것에 도전한다
여러가지를 갖추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쓸데없는 짓을 생각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나를 "불허"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그런 분들도 포함한 향후는 많은 분들이 인정할 수 있는 인간이 되도록
마음을 바꾸는 정진하겠습니다.
츠바키 팩토리로 약 6년 연수 기간을 포함 약 10년
아이돌로서의 나를 잡아 주신 모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잊지 않고 활용하여
새로운 길로 한껏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우습지만 마음의 어딘가에서 기억하고 있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백 나무 팩토리의 응원,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2020년 12월 28일
소편 리사
http://www.helloproject.com/news/1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