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03년부터 덬질을 시작했어. 6기 멤버가 신멤버로 아웅다웅할때부터 봤지
오랫동안 덬질하면서 솔직히 내 느낌일수도 있지만 나야 좋았지만
돌아가는 상황이 되게 위험하구나라고 느꼈던 건 플라티나기였어 ㅠ
멤버들끼리의 융합이나 퍼포먼스도 좋고 노래도 좋았어. 플라티나기가 최고라는 사람들도 많고
근데 정작 나날이 콘서트 투어를 돌면서 회장 크기나 횟수도 줄어들고, 좌석도 빈자리가 보이는게 많아지고
CD판매량도 줄어드는게 참.. 이러다가 위험하겠구나 싶었어
미캉에서 한 번 놀라고, 다카하시 아이 졸업 후 첫 싱글인 포코포코에서 또 크게 놀랬던 기억이 있음 ㅠ
지금도 하로프로 자체가 대중적이지 않지만 그 때는 진짜로 코어팬들도 떨어진다고 해야 할까 참..
멤버들이 노력 안 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야.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했지
근데 지금 만약 플라티나기랑 컬러풀기 둘 중에 어떤 스타일의 노래를 모무스가 발표했으면 좋겠냐고 하면
컬러풀기임. 그 때는 덬질하면서도 모무스가 이러다가 활동중지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거든 ㅠ